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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추천글 보고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아내분도 글을 재미있게 잘 쓰시네요 ^^

찬성: 2 | 반대: 0

어떤 의미론 진정한 내조ㅋㅋㅋ
본작에 대해 한 마디로 설명하자면 뭔가 용자 의학물이라기 보다는 현실감 있으며 자극적이지 않는 의학물.
열혈이라는데 사실 현실적으로 열혈은 맞지만 착한증후군을 앓고 있는 정의감 넘치는 의학물 주인공들보다는 덜 열혈한 편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오버하지 않아서 더 마음에 드네요.
상당히 재밌으니 추천합니다.

찬성: 4 | 반대: 0

현재까진 재미있습니다. 글의 줄거리도 탄탄하고, 글의 내용이 의사가 아니면 쓸 수 없을 정도로 전문성도 있고요. 주인공이 오리랍퍼인 것도 글의 양념이 됩니다. 연재도 성실연재라서 마음에 들고요. 이대로만 나가면 훌륭한 수작이 될 것 같아서 저도 강추 입니다. 비축분도 있다고 하니 아내의 내조를 보답하는 의미에서 연참을....

찬성: 1 | 반대: 0

읽어봤는데 현실감 넘치는 에피소드들이 넘쳐서 지루할 틈은 없었습니다.
다만, 캐릭터 설정이 흐릿하네요.
등장인물들은 많은데 정작 매력있고 딱 와닿는 이는 적어서 전부 스쳐가는 분위기입니다.
그리고 인턴 한달 동안이 25편 분량인데, 이렇게 느릿하게 나가다가
언제 인턴, 레지 4년에 전공의까지 다 할 런지 의문스럽기도 하네요.
초반에 에피소드를 너무 몰아쓰지 말고 캐릭터를 부각시키는 쪽에 주력하면서 전개속도는 올리는 편이 좋을듯 싶네요.
지금은 스토리가 쉴새없이 나와서 읽을만 한데, 나중에 소재빨 떨어지면 흥미가 급 저하될 위험성이 보입니다.

찬성: 2 | 반대: 0

추천글만으로 선작 하고 읽어봐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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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분의 글이 참 맘을 끄시네요. 기분좋게 읽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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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재미있는 추천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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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스러운 아내분의 추천글 때문에 읽어 보려고 합니다..
선작 후 천천히 읽어볼께요~~
수수림 작가의 그레이트 써전 처럼 자극적이지 않지만 사람 냄새나는 글이었음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이 작품은 판타지 요소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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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내조에 감탄하며 우선 선작하겠습니다.
남편분은 케이크라도 쏘셔야 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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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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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메디컬물로 재밌게 잘보고 있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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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계속 좋운 글 잘 읽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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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이 왜 재미있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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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탑승하여잘보고잇습니다. 건필을 기원핮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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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는 글 입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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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열정이 넘치는걸보니 30대이신거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작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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