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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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걀걀
- 17.07.04 03:1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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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4 자이야
- 17.07.04 06:0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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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8 걀걀
- 17.07.04 07:3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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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묘한인연
- 17.07.04 06:1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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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텍스트베어
- 17.07.04 08:2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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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9 텍스트베어
- 17.07.04 08:33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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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해무극
- 17.07.04 09:01
- No. 7
해당 작품 작가입니다.
누군가가 추천해 주실 거라고는 전혀 생각을 못해서;;; 우선 노려곰탱님께 감사드립니다. 자고 일어나 보니 선작수가 이상하게 늘어나 있길래 뭔가 했다가 이제서야 추천글을 발견했네요.
사실 판타지보다는 무협을 더 좋아해서 수련 장면은 그쪽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했는데 (영약을 이용한 환골탈태나, 요상한 무공을 익히면서 고통받거나, 사부에게 얻어맞으며 자라는 주인공들을 워낙 많이 봐 와서...) 장르가 판타지이고 권사라는 공통점 때문에 걀걀님처럼 권왕전생을 떠올리는 분들이 꽤 되시는 것 같더군요. 저도 당연히 읽어 봤기 때문에, 영향을 아예 안 받았다고는 못하겠습니다만...
아직까지 기존의 클리셰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묘한인연님의 말에도 통감합니다. 노려곰탱님이 신선하다고 추천글은 써 주셨지만, 제 자신도 현재까지의 연재분이 딱히 신선하지는 않거든요...(크흑ㅜ) 제 딴에는 무난한 전개라고 여겼는데, 생각해 보면 무난하다는 말은 특색이 없다는 말과 같더라구요. 그런 점에서 제 미욱한 실력이 드러나는 것이겠지요.
프롤로그부터 눈에 쫙 들어오도록 참신한 전개의 글을 쓰시는 작가님들에 비하면 부족하지만, 그래도 종이책 시절의 판타지처럼 약간 느리게 시동이 걸릴지언정 나름대로 색다른 전개를 추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연재된 챕터 4까지에 대한, '흔한 설정 아닌가?' 하는 지적에 대해서는 통감하며, 다음 챕터부터는 달라지게 될 것이라고 약속드립니다. 초보의 적응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너그러이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
- Lv.63 po******..
- 17.07.04 17:5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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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0 레빗토끼
- 17.07.05 00:31
- No. 9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