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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5

  • 작성자
    Lv.57 걍인간
    작성일
    16.07.05 15:23
    No. 21

    사실 스포츠에 게임시스템은 지나친 치트키가 될 가능성이 높죠. 그래서 보통은 한정적으로 사용합니다.
    테니스의신은 스텟창과 각종기술레벌표시, 격투의신은 단순히 회피를 어시스트해주는 빨간점 같은거요. 이런것 정도는 어디까지나 보조용으로 재미를 더해준다는 느낌이 듭니다. 실제로 주인공들도 다 노력파구요.
    그런데 100만불은 좀 심한것같아요. 열심히 훈련하고 기술을 배우는 장면은 거의 없는데다가 스킬이 너무 좋고, 열정 하나만 가지고 밀어붙이는 열정바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돌가리
    작성일
    16.07.05 16:29
    No. 22

    여러작품을 보면 그 밸런싱이 참 힘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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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8 아라영
    작성일
    16.07.13 08:38
    No. 23

    이기적이고 사회성 없고 복싱에 관하여 안좋은 인식을 줄수있는 주인공이었어요 동업자 정신 제로
    상대방을 죽일수도 있는 폭탄 펀치를 장전하고 대부분의시합상대를 병신으로 만들어 은퇴 시키고 죄책감도 사과도 없더군요 일본아마추어복서출신선수 전 까지 보고 하차했는데 진실로 매경기 마다 상대선수 병신만들고 사과없이 죄책감없이 희희 낙락 하는 선수보면서 권투경기 부활을 생각 하는 지 궁금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돌가리
    작성일
    16.07.14 02:08
    No. 24

    아.. 죄송합니다
    그런 내용이 있다는 사실을 생각못하고 추천글을 썻네요
    다음애 추천글을 쓸일이 있다면 신중하 내용을 검토하겟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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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돌가리
    작성일
    16.07.16 16:56
    No. 25

    2016.07.16 수정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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