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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취향 아니라서 하차했지만 글 자체는 추천할만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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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이 슬슬 정형화되어있다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 충분히 볼만한 글인 것 같아요. 물론 초반에 하차하기가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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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말이 필요없는 작품 bb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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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은 계속 같은 페턴의 반복이라는 점 아닐까요?
항상 의도치않은 곳에서 발견되는 포텐있는 선수
항상 같은 행동을 수백화 반복하는 등장인물들
새로지 않은 늘 같은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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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루즈해져서 보다 때려쳤지만 수작...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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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감동만 아니라면 더 좋은 작품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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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취향차이로 중간에 하차했지만 추천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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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보고 보다가 글적습니다. 시즌1 시작하는 부분까지 읽었는데 시간 아깝네요. 내용 반 잡설 반입니다. 저하고는 안맞네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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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 읽어보고 느낀점은 뒤로갈수록 점점 재밌어지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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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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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이 많고 혼잣말이 너무 많음. 이거 따지면 절대 편당 내용이 많다고 볼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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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잡설과 혼잣말때문에 봄. 요즘 몇몇 소설 빼면 다 그냥 작가이름 가리면 돈벌라고 먼치킨 쓰다보니 다 같은 작가가 쓴 듯한 필력과 스토리임. 그거에 지친 독자들에게 추천. 그외에도 축구먼치킨에 지친 독자들에게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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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료결재가 아깝지 않다고 느끼며보는 소설
양과질 진짜 강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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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티 소설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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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다음편 기대가 되는것이 이것의재미죠 덕분에ㅣfm 다시 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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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이 별거아닌것처럼글쓰시네 그 아무것도아닌100원땜에 이사이트에서 쓴돈이 십수만원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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