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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7

  • 작성자
    Lv.30 빅엿
    작성일
    16.06.03 16:40
    No. 1

    세상에...얼마전에 받은 추천글이 채 식기도 전에 새로운 추천이라니!
    덕분에 즐거운 마음으로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찬200님께서도 즐거운 마음으로 제 글을 읽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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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미련곰탱
    작성일
    16.06.03 16:51
    No. 2

    추천글은 좋아서 방금 달려가서 보고 왔는데 개인차가 있어서 인지 명품 느낌 안나서 다시 나왔습니다 초반 거래할때도 채소 과일은 특히 직접 보고 거래하는것 기본인데 말 몇마디에 통과 여급은 몇마디 듣고 다른 사람과 달라요 하고 동침 사소한것 같아도 이런것들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이질감을 느끼게 하면 뒤에 보물이 있다고 해도 찾아볼 생각도 못하고 떠나게 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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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66665
    작성일
    16.06.03 17:13
    No. 3

    필력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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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6 묘한인연
    작성일
    16.06.03 17:28
    No. 4

    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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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팔란도
    작성일
    16.06.03 18:31
    No. 5

    갈수록 재밌어지는 거 같네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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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미소녀세라
    작성일
    16.06.03 18:49
    No. 6

    장사 안해보신 분이 쓴 글 같은 느낌인데요....... 아니 그전에 알바생활도 안하신분 같아요..... 거래장면도 아무런 긴장감이 없네요 그리고 상인이 주인공인데 그냥 들이민다는 느낌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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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PBR
    작성일
    16.06.03 19:56
    No. 7

    걍 대항해 +늑향 팬픽같은데 그런거 조아하시는 분은 볼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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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라이가르
    작성일
    16.06.03 20:14
    No. 8

    취향 차이일수도 있겠지만 소설은 시뮬레이션이 아니니 디테일이 감소되거나 축약된 부분은 어느정도 감안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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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52 미련곰탱
    작성일
    16.06.03 20:21
    No. 9

    예 그렇기는 한데 소인족 출신으로 자수성가한 주인장이 주인공 몇마디에 물건도 보지 않고 웃돈 주면서 콜 하면 씁쓸하죠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한테 눈탱이치는것이 자연스럽겠죠 작가가 놓쳤다기보다는 경험이나 상인자세에 대해 심도있게 연구해서 글 쓴것이 이니고 대충 원하는 줄거리따라가기만 해서 이런 느낌받는것 같네요 전반적으로 글을 못 쓴것이라면 이런 리플도 안달겠는데 준비좀하시고 쓰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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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zacks
    작성일
    16.06.03 20:22
    No. 10

    이거 진짜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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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6.04 02:38
    No. 11

    아.. 폰으로 쓰다 날렸네요.
    품질보증서가 있는 상품의 물건이었단점.
    시일의 촉박함과 향후 유통의 불확실함에 따른 가격흥정이었단점. 돈이야 물건 받으면서 지불하는게 기본이니, 생략한거로 납득.
    여급도 애초에 식사랑 술을 주고 그냥 가는게 아니라, 남자혼자있는방에 들어와 죽치고 앉았단점에서 주점여급이 그쪽 영업도 겸업하는 세계 아니면 사회가 좀 문란. 말도 얘기듣다보니 남자가 괜찮다싶으니 찔러보단 생각으로 던진거같음. 너무 가벼운 원나잇이라 이후 관계가 발전되는게 잘 상상이 안되는 관계였는데, 굳이 이런 장면을 넣으신게 이후 이 여급으로부터 도움을 비벼볼수 있을만한 장치고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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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52 미련곰탱
    작성일
    16.06.04 09:23
    No. 12

    저야 언급한데로 이글이 맞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나름 이해하시려는 풍실님같은 분이 작가님한테는 큰 힘이 될것입니다 팬이신데 따로 반박글 올려서 심기 상하게 않겠지만 작가님께서도 단순 취향차이로 글 달았다고만 생각지 마시고 한번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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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최초
    작성일
    16.06.04 09:49
    No. 13

    추천글 서두에서 간만의 명품 판타지라는 영업 사원같은 멘트가 나오기에 별 기대 안하고 봤는데 역시나

    명품은 커녕 보급형도 못미치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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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탈퇴계정]
    작성일
    16.06.04 13:11
    No. 14

    취향이 맞아서 재밌게 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홀어스로스
    작성일
    16.06.04 16:51
    No. 15

    개인취향 존중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Barebug
    작성일
    16.06.04 18:38
    No. 16

    오! 맞는 말 같아요! 허세없는 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치킨동무
    작성일
    16.06.05 00:23
    No. 17

    대항해시대라
    ...보고싶당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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