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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쥔공 바보였던거같은데.... 그리고 마법은 짱이다? 처음에 딴세상떨어졌을때 숲에서 살아남는방식과 그뒤가 상단히 틀리죠 ㅋㅋㅋ 멍청이 행세에 이해못할 쥔공 설정 그리고 의문인데 왜 영어 쓰죠 ㅋㅋㅋ 안먹히는거 알아놓고 영어씀ㅋㅋㅋ 거다가 그들의 입장에서는 당연한거고 지가 그렇게 오해 할만하게 행동 해놓고 ㅂㄷㅂㄷ 거리는장면 상당히 꼴부견 쥔공이였던거같네요 몇번을 참다 하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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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요즘 너무 레이드물이 문피아를 지배하고 있어서..
색다른 느낌도 있고 볼만 합니다.
하루하루 기다려지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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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을 너무 넘기기힘듬
주인공이 답을 알면서도 답을 일부러 피해 행동하고있다는
작위적인느낌도 강하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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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합니다. 열심히 써서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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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있습니다.. 저는 참 좋은 글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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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수작입니다 판타지 작품중에 고품격 글과 개연성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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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에서 두세장면 정도 참기 힘들었는데, 이후로는 게걸스럽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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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심리묘사, 보통 이상에 개연성, 답답하지 않는 전개 등으로 내가 이계에 떨어진다면 어떻게 될까, 자신을 비춰보며 읽어도 괜찮을 만큼 적당한 소설같습니다. 역시 추천하시는 분에 글 수준과 추천받는 글의 수준은 비례관계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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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문피아에서 가장기대되는 글.가볍게 넘어가는 글을 즣아하는 분들에게는 초중반이 약간의 호불호가 있을수도있지만 회가 거듭될수록 필력과 기대감이 증가되는 글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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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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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으로 시작되는 문체가 적응 힘드네요. 고블린을 굳이 고블릿이라고 작명해야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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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위에 언급한 세가지 없다고하니 따라가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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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지루하다 답답하다 말씀하시지만 저같은경우에는 오히려 탄탄히잡아가는 느낌이라 보다 획획 읽어지더군요. 게임같은 시스템이라던가 특별한 능력보정이 없다는게 좋더군요.업데이트 뜨기만을 기대하며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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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도 그렇고 조금 지치게하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저는 만족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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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전형적인 초반이 재미없는 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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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기는 한대 읽기는 힘든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읽을수록 답답해져서요. 뛰어 가려다가 자꾸 뒤돌아보면서 엄칫거리는 느낌. 좀 진지한 글 좋아하시는 분은 괜찮을거 같네요 전 마법사 만나는 곳까지 버티다 하차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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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고 추천글이 몇개나 있길래 읽었는데 역시 댓글에서 비판하는 내용은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네요. 중세분위기의 글들중에서 답답하기로는 최상위권에 꼽힐것 같습니다. 통째로 설명문인듯한 느낌에 다른분이 지적하는 마법사의 괴물같은 무력 그리고 중국제일을 외치는것 같은 분위기가 조금 녹아있고... 보통의 취향을 가진 사람이라면 절대 비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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