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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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셀메
- 16.10.12 15:0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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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Emc
- 16.10.12 15:2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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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5 셀메
- 16.10.12 15:3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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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8 Emc
- 16.10.12 15:4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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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묵수
- 16.10.12 15:5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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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ScipioK
- 16.10.12 17:0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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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8 Emc
- 16.10.12 18:1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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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묵수
- 16.10.12 17:2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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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ㅅrㅈr
- 16.10.12 18:17
- No. 9
유명한 인물이라 할지라도 개연성만 받쳐준다면 주인공 밑에 들어오든, 주인공과 엮이든 아무 상관이 없죠.
문제는 해당 소설은 시작하자마자 주인공이 어느정도 기반을 갖추고, 이름있는 부하들을 거느리고 있다는 겁니다.
처음 1편부터 봤을 때 어떤 인물이 어떻게 주인공 밑으로 들어왔는지를 알수가 없으니 개연성도 없다고 느껴지죠.
물론 작가님께서 어떤 의도를 가지고 쓰셨겠지만, 저는 소설의 앞부분을 못읽은듯한 찜찜함을 느꼇습니다.
나중에 개연성을 위한 설정이나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겠지만, 책으로 출간되는 것이 아닌 웹연재인 이상, 초반에 흥미를 일으키고 동시에 개연성도 보여주는 것이 더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읽어본 부분이 그리 많지 않은 관계로 부족함을 느낀 부분을 뒤에서 제대로 보충해줄 수 있는지 더 읽어봐야겠습니다. -
답글
- Lv.75 셀메
- 16.10.12 18:5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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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kus
- 16.10.12 18:2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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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다다요
- 16.10.12 18:30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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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Emc
- 16.10.12 18:37
- No. 13
선발대 다녀왔습니다.
윗분이 말씀하신건에선 저도 느낀바와 같아요.
어느정도 진행이된 상태에서 시작을 하면 빠른편수내에서 대략적인 설명이나 이전의 일로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용도로라도 써야하는데, 개인적인 느낌으론 소설초반을 싹둑자르고 시작하는느낌이 강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취향문제일지도 모르겠지만, 본 소설의 대화에 있어 앞에서 말을 가리고 은연중에 돌리며 남의 속을 떠보는식의 정치는 보이지 않아요. 기준으로 둔 소설이 영웅-삼국지 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황궁에서 암약하며 살아가는 환관 내시앞에서 거래를 하는데도 간보징않고 허심탄회하게 줄것 받을것 나누는것같아 의구심드는 부분이 좀 있네요.
그리고 거병을 하고 세력을 모으려면 명성에 어느정도 신경은써야하며 명분을 생각해야하는데, 그런건 안보이네요. 단지 걱정하는 부하에게 현대적인 실리를 추구하는 선택을 하는 이유로 위선자와 난 다르니 내게서 그런 소문을 믿는자는 등용치 않겠다고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만을 데려가겠다고 하는데....
솔직히 이부분지나면서 후에 등용할떄 고생해야할것이 훤한데, 지금까지 읽은바로는 큰고생없이 등용할것같네요. -
답글
- Lv.98 Emc
- 16.10.12 18:3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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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5 셀메
- 16.10.12 18:5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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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마녀의약솥
- 16.10.13 16:24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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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일누와르
- 16.10.14 11:43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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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즐겨보기
- 16.10.14 17:23
- No. 18
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