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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재미있음. 다만 돈 때문에 궁상떠는건 좀 그럴더라구요 돈에 쪼들리면서 음악관련된일에서면 돈벌려고 하니 ㅎㅎ 돈에 쪼들이니 자꾸 주의에 태클거는 인간들때문에 발목잡할뻔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뭔가 돈으로 갑질하는인간등 주둥이 닥치게 하는 시원한 사이다는 보기 함들더라구요. 딱 그냥 먹는 사이다 느낌 이랄까요 2퍼샌트부족. 그래도. 개연성있고 자연스럽운 글이죠10점만점이 8.5정도 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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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합니다. 흥미가 떨어지지 않는 다고 하셨는데 최근 댓글들에서는 글의 정체성이 뭐냐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러브라인 로맨스인지 연예기획물인지 음악물인지 헷갈린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죠 개인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저번 주 분량까지 따라가다가 하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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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려고 시도할때마다 한가지가 마음에 걸려서 도저히 못읽겠더군요.
자신의 능력부족으로 인생망친 주인공이
과거로 되돌아간다고 해서 성공할리가 없다는것이요.
게다가 다른분야도 아니고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과거로 돌아간다고해도 그게 얼마나 이점이 될지.
그것도 능력없는 놈한테.
그냥 다시 마음 먹고 과거로 돌아가니 잘된다???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넘겨지지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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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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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추. 내용이 좋다 나쁘다 이전에 묘사가 너무 장황해서 읽다보면 피곤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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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글중에서 그래도 순위권에는 드는거 같던데요
처음보다 조금 흥미가 떨어졌지만 재미없지는않고..진도가 좀 느리긴해도 아직까지는 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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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포기.
100화 이상 따라가다가 포기하기는 처음인 작픔이네요.
초중반부는 볼만한데요.뒤로 갈수록 늘어짐이 심해요.
제목은 음신 인데.
뒤로갈수록 음신에서 멀어져요.
음신인지..매니져물인지..
생긴능력을 활용하는거도 줄어들고.
비슷한 패턴만 계속 반복해서 나와서 긴장감이 좀 떨어져요.
연에적인 요소도. 부족하구요.
개인적으로 연애요소없는 소설은 별로라서..
제가 한 170화까지 본듯한데...
그때까지 히로인이 잇으나 없는수준이에요.
게다가 한챕터1편보다가 5편봐도 내용이 차이가 없다고 해야하나요..
뒤로 갈수록 늘어짐이..쩝..
다만 초반 150화근처는 아주 볼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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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짜증나네 쪼렙으로 추천하기 알바 좀 그만두셔

언제부터 추천하기가 이런 쓰레기장이됫는지 모르겠네

이봐 추천인 사실왜곡마 당신이 음악의신 270다읽었다면 레벨 5는됫겠다

글한편이 100원짜리라고 독자대가리수준을 100원짜리로보네.

퀄리티가하락해서 독자줄어드는 소설을 다읽지도 않았으면서 추천이래 디따 웃기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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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 초반부 필력이 수준 이하입니다. 주인공이 쓰레기였다가 회귀했다고 잘 나가는 꼴도 이해가 안 될 거고. 문피아 소재 낭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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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난하게 볼만 합니다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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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처음읽어보는데나름일리있는얘기들이네요..소설은픽션이니너무심각하게볼필요는없는듯합니다..사람들마다취향이나생각이다를수밖에없고그냥제가보기에재미있네요..저50대자영업자고추천글쓰는알바아닙니다..본인과생각이다르다고사실확인없이얘기하는건좀무책임한듯하네요..제가재미있게읽고있으니제취향에맞는작품인것같고끝까지잘썼으면하는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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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는 구독하고 있는데, 읽을만 하던데요. 이렇게까지 비난받아야 할 글인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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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엔 재미.. 지금은 이게 무슨 소설인지 모르겠음.. 삼천포로 빠져서 어디까지 왔는지 모르겠네요. 초반 읽고 나중에 완결되면 결말만 보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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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가 규칙적으로 되었으면 좋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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