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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Personacon 휘동揮動
    작성일
    16.05.16 17:58
    No. 1

    왠지 아낙수나문이 생각나는..... 죄송합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끝없는바다
    작성일
    16.05.16 18:05
    No. 2

    쿠낙-Kunark .에버퀘스트가 생각나는군요(Ruin of Kunark)이었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HOLIDA
    작성일
    16.05.16 18:38
    No. 3

    아낙수나문을 떠올린게 저뿐만이 아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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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6 k라이온킹
    작성일
    16.05.16 20:57
    No. 4

    정성이 가득한 추천글입니다!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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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트레인
    작성일
    16.05.17 11:39
    No. 5

    정주행 완료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릴리리리
    작성일
    16.05.18 00:44
    No. 6

    정주행했습니다. 재밌습니다 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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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진여화
    작성일
    16.05.18 20:39
    No. 7

    재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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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구스타프
    작성일
    16.05.19 07:47
    No. 8

    주인공은 7개의 별중 3개의 별을 경험중.
    정통 판타지 비슷하게 진행하다가 갑자기 롤게임으로로 변함.

    3개의 별로 이동한 파란만장한 주인공 치곤 굉장히 많이 이상하고 어색함.

    프롤로그에서에서 욕심을 너무 많이 내고 더구나 독자의 뒷통수를 치는 전개라 글이 어떻게 전개될지 전혀 모르겠다.전개가 매끄러우면 모르겠지만 그런 느낌은 받지 못해서....

    아무 생각없이 초반만 보면 신선해 보일지 모르지만....몰입 할 생각 없이 볼 글은 그렇게 생각하고 보기 때문에 생각을 별로 하지 않는다.이 글의 도입 부분은 나에게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다.정통 판타지처럼 전개하다 갑자기 롤게임으로 변하니 어리둥절한 느낌이 있다.

    초반에 던저둔 떡밥이 너무 커서 이걸 과연 어떻게 수습할지 의문이 든다.

    프롤로그가 더 쉽게 갔다면 이후 글 전개가 더 매끄럽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몽중정원
    작성일
    16.05.25 09:28
    No. 9

    으음, 저도 설정이 참신하다곤 느꼈지만 게임을 연상시키는 시스템을 적절히 섞었다기 보단 그냥 게임 요소가 너무 강해서 안 맞았네요.
    왜 현대판타지엔 레벨, 스킬 같은 게임 요소가 잘만 들어가는데 그냥 판타지에서 보면 이상하게 느껴지냐고 묻는다면 할 수 있는 말이 없지만요. 이 부분에서 개인적인 호불호가 갈리는 게 아닐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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