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점에 반 권 분량의 따끈한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매일같이 두편씩올린다는게 마음에 들어서 하게된 추천글입니다.
요세 비수기인 판타지를 동생놈이 띄워보길 희망하면서 소재목 추천에
들어갑니다.
0화 조금은 긴... 그래서 지루할지도 모를 Prologue
1, 2화 오스카 그녀의 사정.
3, 4화 천년만에 부활한 마검사.
5화 바람의 정령사의 탄생.
6화 케일에게 흑역사를 돌려주다.
7화 에반 기사학부로 전향하다.
8화 영웅의 별이 떨어지다.
9화 배덕의 별 칼리안.
10화 미래대책 본부의 발족.
[내일 올릴 글]
11화 방심하면 죽는다.
12화 13세 고양이 소녀를 줍다.
세계 최초의 대마법사 가문의 후손이라 쓰고, 변태로 찍혀버린 동정남으로 읽는,
슬픈 에반의 세계를 멸망에서 구하고 보는 프로젝트!
36살의 북부전투사령관이 16살의 제국 아카데미 신입생으로 돌아와 한 일이란?
1번 첫사랑의 입술 훔치기
2번 실수로 영웅을 죽이기
정답이 궁금하시면 전생한 그 남자로 고고씽!
참고로, 형제(지인)추천입니다.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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