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예전에 연재되어 읽던 글인데.... 신들이 시청자가 되고 주요인물들이 변해버린 세계에서 살아남는... 그러다 멋진 장면 연출하면 별풍선도 받고 하는 것 같은.... 그런 부분도 백그라운드에 깔려 있어서 주인공이 몇 번이나 클리어했던 게임과는 똑같지가 않습니다. 이런 부분도 잘못 잡으면 어처구니 없어지는데 작가님이 정말 잘 잡고 가네요.
제가 봤을 때 몇 타이틀은 출간하신 작가님이 아닐까 싶네요.

추천 글이 너무 부족해 급하게 댓글로 보강합니다. ㅋㅋ

찬성: 7 | 반대: 3

이건 추강...잼네여

찬성: 3 | 반대: 6

저도 추천했던 글이죠.. 정말 재밌습니다 ! 추강 :)
광란의 트롤랑이나 피도 눈물도 없는 용사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찬성: 3 | 반대: 4

첫 작품이시라는데 첫 작품 답지 않게 글솜씨가 좋으십니다 완결까지 가시길 기원 합니다.
물론 재미도 보장 합니다 ^^

찬성: 2 | 반대: 3

와 저도 단박에 읽어버림
ㅊㄱ

찬성: 3 | 반대: 4

순위권에 있어도 제목이 안끌려서 걍 넘겼었는데 ㅎㅎ 읽어봐야겠네요

찬성: 1 | 반대: 0

신들이 지켜보는 작춤들이 너무 많아....왜 지켜보는지 읽어도 이유를 알수가 없어....

찬성: 10 | 반대: 0

브레인 폰. 왠지 단말기 교체 또는 as시 뇌외과 전문의의 진단이 필요해 보이는 작명.
...

찬성: 0 | 반대: 0

diddnd님, 안녕하세요. 정훈입니다 :>

감사인사가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부족한 글, 소중한 시간을 내주시어(급히 서울로 올라가셔야 하는 상황인데도!) 추천글 써주신 점. 정말 기쁜 마음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diddnd님의 추천에 부족함 없는 글을 써내려고 늘 노력하고 있는데, 그게 잘 안 됩니다. :(
제가 역량이 부족한데, 독자분들이 너무나도 극찬을 해주시니.... 부담스러우면서도 뛸 듯이 기쁩니다.

진실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diddnd님 덕에 더 많은 독자분들과 만날 기회를 얻었으니까요. :>

서울에 올라가실 때 변고는 없으셨는지요? 안전히 도착하시고, 또 평안하게 오늘까지 지내오셨다면 저는 정말로 기쁘겠습니다.

여름이 다가오는 5월. 아직도 밤과 새벽의 바람은 찹니다.
몸을 잘 챙기셔서 평안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가정의 달입니다. 가정과 일터에 평강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할게요.

나중에, 정말 나중에 소설이 완결되었을 때도 diddnd님을 만나뵐 수 있으면 정말로 기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찬성: 3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