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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힘법사보다 어이가 없어서 난 무슨 중세시대 왕으로서 어머니에게 사형선고한듯 그정도면 다리날아갈때 자살하지 어머니는 교통사고인데 장례식장다녀 와서 자살...ㅠ.ㅠ 그러니 다시 기회.. 어이가 없어서..정말 좀 정상적이넘들은 없는건가...

찬성: 25 | 반대: 8

힘법사는 왜그리 추천이 많은지 이해가 안됨...정말 재미없슴

찬성: 29 | 반대: 10

제... 작품도 추천해주세읍읍!

찬성: 0 | 반대: 6

1번 2번은 추강합니다

찬성: 0 | 반대: 5

3,4번 읽으러 가봐야겠네요!

찬성: 1 | 반대: 0

저도 힘법사의 어머니 사망에 오바하는게 공감가지 않고 작가준이 수정하시면 좋겠다 싶습니다. 초반 부분에 나와서 독자들에게 가징 걸림돌인데 그 부분 빼면 그래도 추천할 만은 하다 생각해서 넣게 됐습니다

찬성: 4 | 반대: 6

2는 읽어봐서 암. 재밌음. 134도 읽어보겠음

찬성: 0 | 반대: 2

참 이상한사람? 놈들 많네 어머니가 저런식의 죽음을 당했다면 당연 저 정도의 자책을 할 수도 있지 오바라니? 엄마젖을 덜먹고 컷나? 부모에게 학대받고 자랐나? 주인공의 자학도 이해가 가지만 그 탓에 엄마가 고생만 하다 아들걱정하며 죽었는대 자신때문에 죽었다고 생각드는게 당연한거 아닌가말야 ~

찬성: 4 | 반대: 2

댓글에 자기 엄마죽어도 눈하나깜빡하지않을 싸.패.들 득실거리네. 무서워.

찬성: 2 | 반대: 3

불구로 ptsd겪으면서 게임만 하며 폐인처럼 살던 삶에 자기때문에 어머니까지 죽었다고 생각하면 삶을 포기할만도 하지요. 스스로 느끼기에 더 이상 가치가 없는 삶이 아닌가요?

찬성: 1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