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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지난번에도 형제분이 추천해 주지 않으셨나요?

찬성: 1 | 반대: 0

재미를 떠나서 좀 뭐라해야하나

찬성: 0 | 반대: 0

네. 그때는 전생한 그남자 추천입니다.

찬성: 0 | 반대: 1

이걸 추천이라고....
1화보고 어이가 없어서 나왔네요

63빌딩의 63층이 전망대라 하면서 엘리베이터 타고 63층까지 올라간다고 하고
엘리베이터에 다섯명이 있었는데 네쌍둥이 임신했다니까 7명이라고 하고

그리고 대체 절재절명이 뭐임?
絶才絶命??
자살하는 능력이라고 가지고 있는거임??

글을 추천한다면서 그 글의 장점도 없고 추천 이유라고는 형제라서....

지능적안티가 작품을 까내리려고 하는거면 이해가 갈텐데 이건 도대체가.....

추천하기에서 이상한글 쓰지말고 작품홍보에가서 쓰세요;;

찬성: 20 | 반대: 0

추천글에 이상한 글을 썼다니요. 말좀 가려하시죠
지적해주신건 동생이 고쳤습니다. 거기서 그치셔야지 추천글 에 이상한 글이라고 재 뿌리시네요.

찬성: 0 | 반대: 19

그럼 글을 봐주시고 투표하고 추천한 사람들은 이상한 글을 본다는 것입니까?
조회수를 늘려가면서 글쓰는 동생 추천한번 한 걸로 죄인 취급입니다.
말좀 이쁘게 가려하세요.

찬성: 0 | 반대: 13

이상한 추천글 맞음

찬성: 11 | 반대: 0

묘하게 맥빠지네요.

찬성: 0 | 반대: 4

뭐랄까 추천글이 동생이 협박해서 어쩔수 없이 추천글을 적은거 같네요.

쓰기 싫은데 동생이 억지로 부탁해서 그냥 저냥 적는 느낌

찬성: 4 | 반대: 0

협박 안했는데....추천해달라고 안했는데..... ㅠㅠ

찬성: 0 | 반대: 5

추천글은 대개 20편이상 작품중에서 사람들이 300자이상의 글을 써야한다는 귀찮음을 무릅써서라도 쓸만한 글에대해 추천을 합니다. 따라서 해당소설의 어떤점이 좋고 어떤점이 부족하며, 어떤 취향을 가진 사람들에게 잘맞는다고 설명을 해준다면 그게 좋은 추천글이죠.

따라서 지인추천글이라고 해도, 이런식으로 잘 짜여진 추천글은 읽는이로 하여금 '저 소설은 한번 정독해볼만 하겠네.'하는 생각이 들게하죠. 반면 추천글을 읽어도 어떤점이 좋은지 전혀 모르겠고, 단순한 도입부의 줄거리만 서술되어 있다면 그건 읽는 이에게 설득이 되지 않습니다. 단순히 문피아에 이런소설이 있다는 홍보에 지나지 않는거죠. 그리고 문피아에는 이러한 목적으로 쓰이게끔하는 홍보란이 따로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단순한 글홍보를 위해서라면 홍보란에 쓰시는게 맞고, 이 소설이 이런부분에서 정말 괜찮으니 설득을 해보겠다는 심정으로 글을 쓰신다면 추천란에 쓰시는게 맞습니다. 단순홍보를 위해서 추천란에 이런저런 추천글이 범람하다보면 정말 좋은작품을 추천하라고 있는 추천게시판의 의의가 훼손될수 있죠. 이런까닭에 아직 분량이 확보되지않은, 보통 20편미만의 글은 추천을 지양하고는 합니다.

추천글을 쓰신 분의 의도가 홍보에 있는지, 혹은 추천에 있는지 한번 다시 되새겨보셨으면 합니다.

찬성: 10 | 반대: 0

이건 추천글이 아니라 누가봐도 홍보글 맞습니다.

추천하고자 하는 한 작품에 대한 깊이있는 설명이나 이해는 하나도 보이지 않는데다 도입부 전개 조금 얘기하고 대뜸 같은작가 다른 작품도 보러 오라고 하면 그게 홍보가 아니면 뭡니까? 딱 읽지는 않고 조회수 올려주려고 추천글 쓰신 것 같고요, 정작 추천한 분은 작품을 읽긴 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추천글에서 그 작품의 장점이나 특징같은 설명은 없고 타작품 얘기가 글의 반이 넘어가는게 어느 한 작품을 추천하는 글이 맞습니까? 저는 아니라고 보고요, 동생 생각해서 하는 맘은 알겠는데 추천란은 재미있는 작품 추천하는 곳이지 조회수 올려주려고 글 올리는 곳 아닙니다. 자랑스럽게 얘기하시길래 모르시는 것 같아서 말씀드려요.

찬성: 3 | 반대: 0

요새 지인추천 왜이리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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