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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

  • 작성자
    Lv.91 Barebug
    작성일
    19.02.24 03:18
    No. 1

    초중반 참 좋은데 요즘음 조금..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29 kttas
    작성일
    19.02.24 03:43
    No. 2

    이거 처음에는 흥미롭게 진행되는듯 했는데 여주가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개연성이 사라져버림
    생각없이 읽으면 재밌어요.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55 [탈퇴계정]
    작성일
    19.02.24 05:17
    No. 3

    추천글이 없진 않나요. 옛날에 저번주였나? skysword09 님이 추천했습니다. 그 때 봤는데 저도 잼게 보다가 모델 캐릭 나오면서 좀;;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46 전략핵잠7
    작성일
    19.02.24 06:26
    No. 4

    추천글이 없는것이 당근 이유가 있죠. 일상에 지친분들이 킬타임으로 읽다가 독자들 입에서고래밥 고래밥 외치는데 작가가 설정무시하고 주인공이 부하들 몰래 여캐인질 탈출 장면에서 독자들 본인 스스로 고래밥 외치며 바다에 뛰어들어 장렬히 전사하는 마공서

    찬성: 13 | 반대: 1

  • 작성자
    Lv.88 ga******..
    작성일
    19.02.24 11:07
    No. 5

    추천글읽고 현재 20화까지 왔는데 재미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8 ga******..
    작성일
    19.02.24 12:26
    No. 6

    다 읽고 왔는데 이거 참 ...루시아가 등장하면 안보일때까지 스킵하는 걸 권합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58 초월(超越)
    작성일
    19.02.24 11:46
    No. 7

    해적이 현실에 나타나는 부분은 정말 참신했지만, 작가가 현대 정치에 대해선 잘 모르는게 티가 남. 현대 배경으로 하려면 이런저런 장비나 정치구조를 알아야 하는데 그에 대해선 조사를 완벽히 안하고 소설을 시작한 듯, 내용이 산으로 가다가 결국 게임 속으로 돌아간다는 무리수를 두어버렸음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76 이진진
    작성일
    19.02.24 12:19
    No. 8

    그냥 소설이 붕괴했다고 봐서....
    작가분이 소재나 이런건 잘 잡은거 같은데..
    뚜렷한 비전이나 목표나 이런걸 확실히 염두해두고 쓴게 아닌거 싶더군요..
    그냥 어 인기 좀 끄나? 싶으니 그냥 흐르는대로 쓰다보니 내용이 진심...작붕수준임..

    그나마 다행인점은 유료 되기 전에 이래서 다행이라고 할지..뭐 그렇습니다..
    보통 유료하고 나서부터 무너지는 작품들이 대다수거든요..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63 오가이버
    작성일
    19.02.24 16:38
    No. 9

    소재의 아이디어는 나름 참신하나 구현하는 전개과정에서 자꾸 왜라는 물음과 한편 아쉽고 답답한 생각을 들게 만들며 설마 작가도 내용을 모르고 그냥 (쪽대본을)쓰는게 아닌가라는 생각들게 만드네요.
    (전반적으로 필연성과 개연성에 대한 것은 더 늦기전에 추가 수정할 필요가 있어보이는 소설입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2 Girlswin..
    작성일
    19.02.24 17:09
    No. 10

    루시아 로 인해 호불호가 갈리는 글.
    그냥 루시아를 개그캐로 보고 어이없는x 취급하고 가볍게 보면 재미 있고.
    민폐x 로 보고 보기 시작하면 어의없어 지는 글.
    소재나 글 전개내의 재미 같은 기술들은 나쁘지 않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소소행
    작성일
    19.03.07 22:33
    No. 11

    어의가 아니라 어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마나아
    작성일
    19.02.24 17:39
    No. 12

    좀 다른 의미로 미래가 안보이는 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9 jhj
    작성일
    19.02.24 18:11
    No. 13

    가서 다 읽고 왔는데
    마공서 동의합니다.
    추천글이 개연성 이야기했는데
    전혀 개연성이 없는 글이에요.
    판타지 소설에서 개연성 찾느냐는 분들 많은데
    그래도 말은 되어야죠.
    실제로는 전혀 말도안되는 sf라거나 판타지 마법 다 잘읽어요 설정이 그러니깐.

    근데 설정오류라거나 현실반영 소설이 그럴법하지 않으면 재미 떨어지죠

    근데 작가는 지평선과 수평선 구분도 잘 못하고, 현대 무기나 전쟁, 전투에 대한 지식도 별로 없고,
    발암캐릭터 하나 넣고, 설정들이 꼬여서 막판에 다시 게임으로 보내버린듯한 느낌입니다.

    초반에 매우 흥미롭게 읽었는데 뒤로 갈수록 꼬여가는 스토리에 작가가 정신줄 놓고 막 쓰는 듯한 글이 되어버렸어요.
    소재는 좋으니 공부 좀 더 하고 리메하면 나을거 같네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1 달빛야화
    작성일
    19.03.02 06:54
    No. 14

    추천글이 없는게 아니고 님이 모르는겁니다. 이 글 망작루트 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허접천마
    작성일
    19.03.03 13:39
    No. 15

    저도 초반에 재미있게 읽다가 개연성을 무시하고 등장하고 엮이게되는 루시아란 캐릭터 때문에 실마싸고 하차함..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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