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돈 소재로 신선한 작품

선독점 용돈이 계속 늘어!

글

쾌벌

이소설은 여러분들의 희망을 해결시켜주는 소설이라고 생각이듭니다.

일단 다들 용돈은 다 받아보셨을거라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조금더 재밌고 신선하기 다가갈수 있다고 생각이드네요 일단 이소설은 돈의 액수를 질질 끌지않는게 이소설의 장점이라고 생각이드네요.

이소설을 보면 아시겠지만 돈의 액수가 가하급수적으러 커지는것이 느껴집니다.

두번째는 약간의 불편한점들을 하나씩 풀어간달까? 하는것이 있습니다.

만약 돈을 현금하나하나씩 받는것이 불편하다면

다음은 다발로 그다음은 통장으로 이렇게 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돈소설을 보고싶으신 분이라면 추천드립니다. 이만

[도피칸]

강추

[아버지]

재밌어요 :)

[n9978870..]

문피아 골드 일억원치 충전하고싶다 불쌍한 번칠형제 후원하고싶다

[[탈퇴계정]]

편의점에서 계산하던 주인공한테 난데없이 100원주더니 점차 액수를 늘려 조건부로 계속 용돈을 주는데, 아무런 징조도없고 너무 뜬금없고 왜 주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의식의흐름대로 스토리랄것도 없이 진행됩니다. 보면서 지푸라기부터 시작하는 물물교환이 생각났습니다. 경박한 분위기의 시스템과 아무생각없어 보이는 주인공, 무분별한 행간 외에도 뭔가 글이 안읽히네요.

[창든꿀벌]

읽어보니 이야기가 진행되며 주인공이 너무 배가고파서 도망쳤던 꿈을 돌아 보는 등, 보통의 장르 소설들이 그렇듯...왜 이계로 가게되었는지, 왜 회귀를 하게 되었는지, 왜 각성자가 되었는지...그걸 바로 설명하기 보단, 이야기가 진행되며 천천히 밝혀지는듯 하네요. 뭐. 시스템도 개나소나 똑같으면 지겹듯이 색다르긴 하네요. 주인공은 모든걸 포기한 세대의 백수인데 돈이 생기며 풀어나가는 이야기진행이 그나마도 살짝 신선한것이 킬링 타임용으로 좋은듯 해요.

[seanw]

신선한 소재입니다. 다만 소재를 설명하는 부분이 어색한게 조금 아쉽습니다.

[높을고]

죄송합니다 담엔 더 열씸히

[사팔이일]

보고왔습니다. 클리셰 비틀기가 재밌네요. 작가님이 생각 많이하시는것 같습니다 ㅋㅋㅋ 추천!

[도레미0]

근데에 정말 뭔가 문학성 이런것보다는 잠깐의 매일매일의 사이다?때문에보는 작품이에요오

[높을고]

ㅇㅈ 정말 사이다때문이 보는거같아요

[스노윙]

주인공이 너무 한심해서 몰입이 안됨..
소재는 좋은뎅

[자투]

이거저거 생각안하고(세금.의심.추적.개연성)제외하고 사이다로 보면 잼있음

[뽀리링]

앗 저도 재밌게 보고있는 소설인데! 추천합니다 ㅋㅋ

[무지개토끼]

재밌는데 너무 슉슉 읽혀서 묵혔다가 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