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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8

  • 작성자
    Lv.81 작은암자
    작성일
    19.10.11 13:26
    No. 1

    종이책으로 소장하고 싶네요

    찬성: 5 | 반대: 2

  • 작성자
    Lv.10 차은우
    작성일
    19.10.11 13:37
    No. 2

    저도 추천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9.10.11 13:38
    No. 3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3 풍아저씨
    작성일
    19.10.11 15:39
    No. 4

    종이책으로 추천!^^ 감성이 풍부한 작가님 같음....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99 비스트로더
    작성일
    19.10.11 15:44
    No. 5

    이건 드라마로 나와도 ㄷ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46 전략핵잠7
    작성일
    19.10.11 19:26
    No. 6

    귀신 나와서 다 알려주는데, 답안지들고 시험보는거랑 뭐가 다름. 위기때마다 귀신 출몰에 흥미반감

    찬성: 6 | 반대: 15

  • 작성자
    Lv.22 Vanvam
    작성일
    19.10.11 20:46
    No. 7

    주인공이 왜 굳이 한국 떠나서 고생하는지 모르겠네요

    찬성: 3 | 반대: 9

  • 작성자
    Lv.82 다훈
    작성일
    19.10.11 23:19
    No. 8

    비스트로더님 의견에 99% 찬성.
    엘프라도님 의견 90% 찬성.
    vanvam님 의견에 86% 찬성(의도된 작위 느낌).

    찬성: 5 | 반대: 5

  • 작성자
    Lv.8 잉이이
    작성일
    19.10.11 23:27
    No. 9

    일반소설에 가까운 느낌이 들기도 하는, 감성적인 소설인 것 같습니다. 꽤 흥미롭고 신선하네요.
    추천 감사드립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4 ra*****
    작성일
    19.10.12 01:28
    No. 10

    책나오면 꼭 사고 싶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7 대별
    작성일
    19.10.12 01:34
    No. 11

    추강합니다 매력 있는 글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개지스
    작성일
    19.10.12 01:48
    No. 12

    꽤 재밌게보고있는 글 입니다 .읽으면서 글에 스타일이 어딘가 익숙함이 느껴졌는데 ... 뭐지 뭐지 했는데. 혹시 작가님 하루키 팬이신아요? 담담한 문체 , 과거와 미래가 혼재된 시공간 ... 약간 느낌이 납니다 . 이글은 판타지로서에 매력보다 그낭 재미있는 소설이다 생각하시면서 읽으면 좋을것 같네요. 저에겐 2 달 만에 추천글에서 받은 달콤한 보너스 같은 글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8 적요寂寥
    작성일
    19.10.12 09:49
    No. 13

    동남아에 살아보시거나 특별한 기억이 있는 분들이 보면 미치는 글입니다. 그리워서요.
    작가님 실제로 자카르타에 살다오신 분이셔서 그런지 진짜 묘사예요. 진짜 동남아예요.
    감사히 잘 읽고있습니다.
    추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n5******..
    작성일
    19.10.12 10:49
    No. 14

    정말 좋은 이야기네요 추천감사합니다 아직 많은 편이 나오지 않아서 아쉬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사이안
    작성일
    19.10.12 12:29
    No. 15

    추천해주셔서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혓바늘
    작성일
    19.10.12 12:49
    No. 16
  • 작성자
    Lv.66 어쩌다여자
    작성일
    19.10.12 12:51
    No. 17

    윗분들 말씀처럼 하루키(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임) 느낌도 납니다. 20년이 넘게 회사일로 인도네시아에서 현지인처럼 살고계신 형님 가족들이 생각났고, 인도네시아에서 쭈욱 살다가 대학교 입학하기위해 한국에 들어온 조카애도 생각났습니다. 그네들에게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재작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가기전 이 소설을 읽었더라면 자카르타와 그곳 사람들이 좀 더 아름답게, 친근하게 와 닿았을 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추천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9.10.12 15:46
    No. 18

    가서 읽어보고 왔습니다.
    확실히 괜찮은 소설이네요.
    운명론이 계속 눈에 밟혀서 스트레스가 쌓이네요.
    그게 이 소설의 근간이라 바꾸면 더 내용이 이상해질테고...
    좋은 소설을 취양 때문에 그만봐야 할것 같아 아쉽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6 형산운송
    작성일
    19.10.12 16:25
    No. 19

    읽고 있으면 음이 편안해 지는 글입니다. 주인공이 살고 거닐던 반둥과 자카르타의 길을 저도 한 번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듭니다. 한가지 첨가하자면 미래에서 온 영혼들이 주인공에게 자기의 실수와 회환에 대한 얘기나 부탁을 하기도 하고, 또는 좋은 길에 대해 조언을 주기도 하지만 절대 주식이나 부동산 시세는 얘기해 주지 않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사첼
    작성일
    19.10.12 19:13
    No. 20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그런 소설이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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