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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

  • 작성자
    Lv.57 ro******
    작성일
    19.12.19 15:28
    No. 1

    추강합니다. 설정 자체가 너무 기괴해서 프롤로그에서 다들 하차하실거같은데 첫 몇화만 넘어가면 그다음에는 느와르물 개꿀잼

    찬성: 5 | 반대: 12

  • 작성자
    Lv.55 노안공격
    작성일
    19.12.19 15:33
    No. 2

    이거 잼있음

    찬성: 6 | 반대: 10

  • 작성자
    Lv.86 별몽이
    작성일
    19.12.19 21:47
    No. 3

    이 소설 보고 느낀 생각
    검제 나쁜 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뉴욕하늘
    작성일
    19.12.20 04:04
    No. 4

    제목이 이상하고, 설정에 조금 어색함이 있긴 하지만 내용이 호쾌합니다. 추천!

    찬성: 2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70 경계의정원
    작성일
    19.12.20 09:27
    No. 5

    확실히 제목이 진입장벽이긴 합니다. 초반 설정에 어색함을 느낀 것도 저와 비슷하시네요.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90 뉴욕하늘
    작성일
    19.12.21 06:56
    No. 6

    반대가 많아서 슬프네요 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서태혁
    작성일
    19.12.20 13:31
    No. 7

    느와르적 감성이 들어간 작품이죠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8 Ahriman
    작성일
    19.12.20 15:28
    No. 8

    아 이거... 첫화 설정에서 그냥 고꾸라졌죠..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46 말버러
    작성일
    19.12.20 15:36
    No. 9

    검을 한 오억개정도는 했어야...
    소설이 그래요ㅎㅎ
    천만갠데 알바뛰는 1랩검사가 천지삐깔이라
    직업소개소까지있거든요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68 폐인18호
    작성일
    19.12.20 16:37
    No. 10

    말버러님 댓글에 동감하네요. 소설 구성이..서울에만 못해도 천명이 넘는거 같은데(현재 주인공이 상대하는 빌런집단이 서울강남의 300명규모의 클랜인데 중규모로 묘사됨) 전세계 천만명은 뭔가...언벨런스한느낌이 살짝 듭니다. 그거외엔 적당히 재밌게 보고있어여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4 n1******..
    작성일
    19.12.20 17:52
    No. 11

    멋진 장면(주인공한테죽는 장면)을 그리기 위해 캐릭터와 관계를 짜고 나머지는 과감하게 다 버린거 같은 극단적으로 슬림한 소설.
    근데..이런 다이어트한 글이 나쁘지 않아요. 작가가 보란것만 보고 나머지는 딴지를 걸 생각이 안 드는 거칠게 끌어가는 느낌이라서요.
    물론 주요 장면을 이끌어 내는 기술이야말로 작가로서 다져온 역량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뭐 어떱니까.
    멋지고 재밌는게 가장 중요한데 아직 볼만함. 고전적인 칼잡이 감성이 살짝 뽕 차오르게 만드는 소설!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43 bl******..
    작성일
    19.12.21 12:27
    No. 12

    그 적들 죽일때 하나같이 죽기 전에 명대사 하나씩 뱉고 죽는게 좀 그러네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사심안
    작성일
    19.12.21 16:58
    No. 13

    초반부가 진입장벽이라는 데는 동의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4 LtK
    작성일
    19.12.21 17:00
    No. 14

    낭만 검객 정말 좋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2 kiwel
    작성일
    19.12.22 02:43
    No. 15

    느와르를 볼 때 설정의 정합성을 따지면서 보지는 않죠. 간지와 뽕이 차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덕분에 취향의 글을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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