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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볼까 했는데 발암 캐릭이란 단어에 망설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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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내에서 잘나가는 소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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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보고 오늘까지 나온거 다 보고왔는데, 제 감상은 '유료로 볼만한 글은 아니다' 였습니다.
(.....)가 너무 많고 사건전개가 거의 대화로 이루어지는 탓에 용량도 적고요. 게다가 작가가 독자에게 말하려는걸 과도하게 반복적으로 집어 넣어 놨어요. 뭐, 그래도 평타는 친 글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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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에서 지금까지 나온거 다 봤는데 괜찮아요 볼만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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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끝마다 ... 가 들어가네요. 글이라기보다는 게임 스크립트 써놓은 거 같습니다. 그런 게 익숙한 사람이면 볼만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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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붙여넣기 하나 보자 하는맘에 튜토리얼 나오는 과정까진 보다 하차.

추천하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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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유료까지 따라가서 이걸 봐야 되나 생각이 드는 소설...
느린전개 , 대화가 거의 대부분,
발암에 대해선 좀 답답하긴 한데 그것보단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는 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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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함의 끝판왕..능력자 주인공이 비능력자 상대로 밀실에서 얼마나 찌질할 수 있나를 정말 깨알같이 세세하게 설명하는 스토리에 그 과정이 언제 끝날지도 알수없음..골드가 남아도는 분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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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조마굴 스럽다.' 라고 느껴지는 글 입니다.

제정신 박힌 성인 이라면 절대 하지 않을 행동으로 발암을 유발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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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호구, 찌질함, 발암, 등 느끼려면 읽기를 추천함...
필력이 너무 너무 딸려서 그런지 ..작가는 나중에 무슨 필요한 내용이라고 꾸역꾸역 1~60화 이상을 방안에서 지내는 장면으로 묶어두는데 읽어보니 했던 애기 계속 반복함..필력이 너무 딸림..65화? 정도 후에 방밖으로 나가는데 이젠 달라지려나..혹시나 하는 마음에 보는데
하..주인공 호구+멍청+발암+유치원생도 같이 데리고 다니면서 이게 1000%증폭됨..
이런 댓글들 있었으면 안읽었을텐데.. 진짜 분통터지네 아오..다음부터 댓글들 꼭 다 찾아봐야지라고 각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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