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Comment ' 15

  • 작성자
    Lv.18 신신병존
    작성일
    20.11.03 00:39
    No. 1

    문피아가 처음이라 잘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8 | 반대: 1

  • 작성자
    Lv.47 불꽃김군
    작성일
    20.11.03 00:41
    No. 2

    재미있는글 조금 홍보해보고자 자극적이게 쓴거니 혹시라도 작가님 맘 안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5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18 신신병존
    작성일
    20.11.03 00:43
    No. 3

    감사합니다. 진심입니다. 다음 작 제목은 불꽃님께 의뢰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54 hi******
    작성일
    20.11.03 07:24
    No. 4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는 소설이고 현재 제목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이 양판소같은 제목으로 안바뀌면 좋겠습니다.

    찬성: 9 | 반대: 2

  • 작성자
    Lv.40 kangyou
    작성일
    20.11.03 09:32
    No. 5

    추천글이 재밌네용 작품도 잘 보겠습니다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48 sublimat..
    작성일
    20.11.03 11:23
    No. 6

    제목이 문피아 트렌드와는 달라서 읽기 시작한 나는 뭐지?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54 리얼트루
    작성일
    20.11.03 12:02
    No. 7

    이거는 진짜 술술 읽혀요 추강!!!!

    찬성: 5 | 반대: 2

  • 작성자
    Lv.61 한받
    작성일
    20.11.03 12:59
    No. 8

    글에 비해 조회수가 떨어져서 추천글을 적어볼까 했는데 오늘 추천글이 올라오네요. 좋은 글입니다. 강추!

    찬성: 6 | 반대: 2

  • 작성자
    Lv.51 마음의음식
    작성일
    20.11.03 15:08
    No. 9

    저도 추천글을 적어볼까? 심히 고민했던 글입니다. 제목은 바꾸셔야 합니다.

    찬성: 3 | 반대: 4

  • 작성자
    Lv.47 불꽃김군
    작성일
    20.11.03 18:53
    No. 10

    음... 반쯤 농담으로 제목 이야기한건데...

    사실 제목 같은경우 신규유입에 엄청 중요합니다. 초반부가 지겨워도 먼치킨 할배라고 제목에 적혀 있으면 지금나온 할배가 할아브 찍을꺼 기대하고 보기 마련이거든요.

    지금 작가분들이 제목 짓는방식이 다 그런식입니다
    독자들에게 짧게 최대한의 정보를 제공해서 기대하고 볼 수있게 유도하는거죠.
    수천편있는 소설중에 독자에게 초이스 받으려면 어쩔 수 없는거라 생각 합니다.
    제목 바꾸길 원하는 분들도 대부분 유입이 많아져 흥하길 바라기 때문일겁니다.

    찬성: 15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8 sublimat..
    작성일
    20.11.03 22:40
    No. 11

    농담치고는 어그로가 굉장했음.
    어그로제목이 판치는 요즘 문피아에 어그로성 제목이 아닌 경우 제목가지고 왈가왈부하는게 역린이 될 가능성이 농후함.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7 Zean
    작성일
    20.11.03 21:51
    No. 12

    ㅋㅋㅋㅋ유쾌한 추천글이네요
    글 재밌고 좋아요! 흥미로운 소재에 은근슬쩍 감동도 끼워넣는 글솜씨, 살아있는 등장인물 등등 다 좋습니다. 이 글은 음식으로 치면 슬로우푸드 같은 글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지금 제목도 좋아요!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38 몰라요몰라
    작성일
    20.11.05 00:43
    No. 13
  • 작성자
    Lv.46 나래로
    작성일
    20.11.08 14:10
    No. 14

    제목이 신규독자 유치에 큰 역할을 한다는 건 부정하기 힘든 사실입니다만... SSS, 먼치킨, 최강, 환생 등의 수식어로 뒤범벅된 제목들을 보고 있자니 한숨만 나오는 건 어쩔 수 없군요. 개인적으로는 이 소설을 찾게 된 것도 그런 요즘 소설과 다른 간결한 제목, 그리고 잔잔한 이야기에 매료되어서였으니까요. 근 2~3년 사이에 일어난 소설 제목 경향성의 변화를 다들 어떻게 보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리 좋게 보지 않습니다. 하지만 독자들의 선택이라면 어쩔 수 없겠죠.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런 풍조는 빨리 도태되었으면...

    이거 추천글에서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군요. 좌우지간 이 추천글을 보고 계시는 여러분, 일단 읽어보시면 후회는 안 드실 겁니다. 마 함 무봐라! 츄라이 츄라이! 사람 아니 소설을 제목만 갖고 판단하면 안되는거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꼬마마법사
    작성일
    20.11.10 17:05
    No. 15

    재미있네요. 추천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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