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의 신이 되었다

선독점 작곡의 신이 되었다(종료220630)

글

롱샤인

재밌게 보는 소설이 20화를 넘겨서 추천 하나 합니다.

이 소설은 시스템과 같은 이능이 아닌 주인공의 재능을 기반으로 전개됩니다.

물론 판타지적인 전개가 들어 있지만, 어디까지나 주인공이 작곡의 재능을 찾는 것과 초반 걸림돌을 넘어서는 두가지 역할만 하고 나오지 않습니다.

주인공은 확실하게 자신에게 재능이 있다는 사실을 안 이후부터 레드오션인 작곡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꽤 현실적인 행동을 하고 그 결과는 소설인 만큼 잭팟이 터지죠.

남들에게 추천하는 만큼 소설 전개는 시원시원하게 전개 됩니다.

막 갑질을 해서 시원하다는게 아닌 재능도 있고 성공을 위한 지름길이 쫙 펼쳐져 있어서 시원시원합니다.

다만 1화만 참고 넘겨주세요. 가장 중요한 첫인상이 이상해서 바로 하차하는 분들도 계셨을 거예요.

하지만 1화부터 5화까지 독자수가 떨어지다 5화부터 똑같은 독자수가 쭉 유지되니 본격적인 전개부터는 다수가 재밌다고 느낄거라 생각합니다.

[helirang]

이미 보고있읍니다.
안티치킨 꿀잼.

[쁘띠띠아블69]

추천감사~~~

[롱샤인]

Titanic 님, 추천글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1화에 대해서는 고민 중인데, 좋은 생각 떠오르는 대로 손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대식세포]

1화보고 하차했는데...

[개구리파워]

1화에 더해서 미국 넘어가는 부분이 더뎌서 약간 발암인데 그것만 잘 넘기면 숭숭 읽힐 것 같아요 ㅎ

[msbaas]

초반설정에서 도저히 못넘어가겠던데...

[불편러]

보고 왔습니다. 그럭저럭 볼만합니다...

[미소녀세라]

1편 건너고 2편부터 보시는게 훨씬 좋습니다.

[itz]

이거 잼써요 잠도 안자고 116화까지다읽었음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