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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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淸流河
- 15.07.03 11:4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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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9 지구성인
- 15.07.03 12:0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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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방해꾼
- 15.07.03 12:4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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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reArro..
- 15.07.03 14:5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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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거수신
- 15.07.04 05:0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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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일잠일잠
- 15.07.04 13:0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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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갈매기와책
- 15.07.05 20:0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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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사무치다
- 15.07.05 21:1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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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친중페미
- 15.07.08 01:0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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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reArro..
- 15.07.08 22:45
- No. 10
취향차이란 단어를 저는 상대방의 이야기가 도저히 납득되지 않을 때 쓰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도저히 보기 힘든 글을 다른 분들이 정말 재미있다고 하는 경우, 그걸 아무리 노력해봐도 납득할 수 없을 때, '그래, 취향차이인가보다'라고 이해하거든요.
그 반대로 저는 아무런 문제 없이 재미있게 읽고 있는 글을, 누군가가 재미없다고 할 때, 저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지만, '그래, 취향차이인가보다'라고 생각하고 말죠.
즉, 저와는 다른 의견에 대해 이해는 할 수 없지만, 그 의견을 존중하며 인정하고자 할 때에 쓰는 말이 바로 취향차이입니다.^^ -
- Lv.85 달빛에물든
- 15.07.19 16:3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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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하누카사
- 15.09.25 16:53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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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융도
- 16.01.12 02:2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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