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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추강합니다! 몰입도가 조금 떨어지긴 하지만 충분히 감수할 만한 스토리라고 생각됩니다. 대중성보단 스스로 새 길을 개척해나가시는 느낌입니다. 취향 따라 다르겠지만 한 번 읽어보시고 괜찮으시다면 끝까지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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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 추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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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부디 초반부에 조금 집중을 하고 읽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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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읽으러 가봅니다.
다만 추천 하신분에게 드리는 말은
첫문장이 사실이라면???
추천글 잘 안보는데요,. (네 보지마세요.그거야 본인 마음이죠.그래도 사용하시네요?)
요즘 누가 추천글 보는지 모르겠지만,,(좋은 글 찾고싶은 보는 사람은 봅니다. 님 글 보고 글 읽으러 가는분 계실거라 생각해서 올리신거 잖아요...님이 안 보시는 란에 왜 글 올리시죠?)
안적고는 못배기겠어 몇자 적습니다...그냥 본인 원래 안보는 추천란에 쓰지마시고 작품에 댓글로 다세요.

저런 글 제일 보기 싫습니다.
이해 못한다는거 아닙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문피아 몇년만에 처음 추천 한다는 분들.
순수한 마음으로 난 남 추천글 안보지만 이 글은 추천해야겠다는 분들.
본인들은 순수한 마음이지요?
우와 내 평생 이런 멋진글 처음 봤네.많은 사람에게 알려줘야지.
네...그러시겠죠
그냥 순수한 마음에,글 재밌다는거 강조하려고 쓰는 관용구로만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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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합니다. ~~
추천보고 읽기 시작해서 이제 연재분을 따라잡았네요~
시점이 왔다갔다 하는게 영화장면 바뀌는 느낌이라 복잡하게 느끼실수 있는데 짜임새가 탄탄합니다.
캐릭터도 확실하고 사건이 하나로 모아지는게 흥미진진합니다.
흡입력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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