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이상하게 내 글이 히트를 못 치는 거야 이해가 되지만 (가끔 시기심이 들 때도 있지만 아무래도 쓰는 입장에선 지극히 주관적일 수밖에 없다보니 독자님들은 나랑 느끼는 게 다르구나 하고 넘어가게 되죠) 작품을 좋아하는 독자로서는 내가 읽다가 그만둔 글들이 인기가 많은 걸 볼 때 왠지 억울하죠. 이 글이 더 좋은데 왜 사람들이 안 알아주지? 이러면서 작품에 더 애착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키론의 아이들은 추천들을 4개나 받았으니 많이 알아주시는 편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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