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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은 악인대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주지만 심하면 저와 너무 달라서 이질적으로 보이더라고요. 물론 협객도 이질적인 건 매한가지이지만 (...) 그래도 옳은 것이기에 감동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희생이란 거 아무나 할 수 있는 쉬운 일은 아니니까요. 좋은 추천글들이 올라와서 제가 다 뿌듯하네요. (무슨 추천게시판지기같은 발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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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글을 보는 독자 중 한명입니다.^^ 글을 보면서 주인공의 감정에 이입이 되서 그런지..카타르시스가 느껴지더라구요^^ 현실에선 하지 못하는 것들을 주인공이 대신 해주는 짜릿함~ 무튼 정말 잼있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미는 있습니다만 협객? 그런것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합니다. 뭐 미국 등 서양을 악의 축 처럼 묘사한 것도 그렇고요. 그냥 현대 판타지의 약간 색다른 변화라는 생각이 드네요. 현대의 마왕 토벌같은 느낌?
저도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판타지라는 장르가 너무 가벼워져서 찾아보기 힘들게된 숭고미를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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