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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추강합니다

찬성: 3 | 반대: 2

쉿. 오늘 외전에서 개연성은 고구마 되었답니다.

딱 한 마디 재미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1

이.작가님 작품은 읽다보면 딱히 거슬리는것 없어서 참 좋더라거요. 개인적으로..
추강

찬성: 1 | 반대: 2

추강

찬성: 3 | 반대: 3

개연성 있는 천마라는 소재에 동감합니다. 요즘 천마 들어간소설보면 왜 천마를 가져다 쓰는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천마라는 소재를 가져다 쓰는데 천마랑은 전혀 관계가 없는 글들이 너무 많아서 천마 들어가는글은 이제 읽지도 않습니다만.. 추천글 보고 가서 읽어본 결과 천마가 되가는 과정을 차근차근 밟아가고 있는거 같네요. 추천합니다.

찬성: 3 | 반대: 3

김용 소설과 느낌이 비슷하달까요? 정통 무협물이라고 불러줘도 좋을 작품입니다. 진지한 본편과 달리 외전은 약 좀 하시고 쓰셔서 좋아요 ㅎㅎ

전작들이 아직 무료로 남아 있어서 관심있는 분들은 보시면 좋을 겁니다. 절세신응은 정통 무협이고, 당문지예는 설정이 튑니다. 정통 무협과 현대물이 섞인 특이한 작품이에요.

찬성: 2 | 반대: 1

글이 너무 잼나길래 누구껀가했더니 절세신응 작가님이셧네

찬성: 1 | 반대: 0

이 분 글은 믿고 봅니다. 글이 거침없이 흐른다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술술 풀리는 분위기랄까요? 요즘 침체한 무협 소설 시장에서 보기 드문 수작입니다.

찬성: 2 | 반대: 1

전작도 재밌고 이번글도 재밌고
막장외전도 재밌습니다

찬성: 2 | 반대: 0

앞선 전작 2편도 재미있어서 이번 작품도 기대중입니다.

찬성: 1 | 반대: 0

5편 보고 포기함
예전에 주구장창 써먹었던 설정 그대로라
한 ..다섯편 보고 결말이 예상 되었음

찬성: 1 | 반대: 1

첫편의 부연설명이 좀 아쉬운
장삼봉이라는 살아있는 신선이 등선하며 남긴 글귀를 사람들은 믿지안았다 라고만 뭔소리지 라는 생각만들더라구요 사람들이 왜 안믿는지 아니면 아면서도 회피하려는건지에대한 방향성이 정확하게 직관적으로 오질안아서 담답함이 느껴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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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는 왜 빼먹으시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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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 추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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