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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역사의 새흐름, 위대한 나라를 추천합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17.11.24 22:34
    No. 1

    추강

    찬성: 3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65 시오레
    작성일
    17.11.24 23:02
    No. 2

    오오~ 강추!!

    찬성: 2 | 반대: 6

  • 작성자
    Lv.66 소설보는남
    작성일
    17.11.24 23:26
    No. 3

    흠...작품소개만 보고 예전에 선호작 추가해놨었는데.. 전 이하흥이 주인공이라길래 과연 어떻게 전개될까 궁금했는데.. 광해로 넘어가는 거였군요..;;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63 Unveil
    작성일
    17.11.25 19:52
    No. 4

    추강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54 삼류무사43
    작성일
    17.11.28 02:23
    No. 5

    볼만함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99 브라이언
    작성일
    17.12.04 06:41
    No. 6

    전 초반부 보다가 포기했습니다.
    흥선대원군 이하응은 선조의 후손입니다.(선조-인조-효종-현종-숙종-영조-남연군---이하응)
    그런데 광해군으로 환생(빙의?)하고 선조를 처음 만난 자리에서 "저자가 선조"라고 생각을 한다는 게 말이 되나요?
    조선에서 태어나 유학을 배운 사람이라면 "저분이 선조대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속으로 선조가 잘못한 것에 대해 비판을 할 수는 있지만, 저자라고 할수가 없죠.
    유학의 기본이 충과 효인데요.

    찬성: 5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1 pa******..
    작성일
    17.12.12 20:17
    No. 7

    브라이언님?
    특이하네요. 애초에 대체역사물이지 않나요? 판타지 소설인데;;;;;
    님 말대로라면 주인공은 선조대왕을 만나서 기쁨의 눈물도 흘려야 할 것인데 그리고 선조를 어찌어찌 정리해서 왕도 되야할 건데
    조상님 만났으니까 감동하면서 선조가 죽을때까지 손가락 빨고 있음요?
    소설 읽어보니까 어차피 주인공이 선조를 정리해야 할텐데 님 말대로라면 어찌 감히 선조대왕님을 몰아내나요? 판타지 소설에서 거참.......
    그리고 그......옛날에 뿌리 깊은 나무라는 드라마에서 주인공 이도가 속으로 ‘이방원의 조선’ 이런말 했는데 ㅋㅋ 님 말대로라면 그 드라마는 망작 중에 망작 이네요? 아들이 아버지 이름을 불러버리는데;;;;;;;; 희한하네요.
    그리고요 유교의 기본이 충과 효인가요? 중학교 도덕책에서나 나올만한 말을.....유학의 기본은 수기치인입니다. 난 잼있던데

    찬성: 4 | 반대: 3

  • 작성자
    Lv.63 필부지용
    작성일
    17.12.07 15:37
    No. 8

    4편인가에서 하차합니다. 왠만한 마공서는 소화하는데, 읽다가 주화입마 걸릴뻔...비록 제대로 읽지못해 망작이라고는 못하겠지만 솔직히 추천받을 정도의 수작은 아니라고 봅니다.

    찬성: 2 | 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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