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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식 헌터의 몰살 경험담

작성자
Lv.87 견리
작성
18.12.11 22:23
조회
2,115
표지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오늘도요
연재수 :
54 회
조회수 :
1,748,435
추천수 :
59,236

소개글:


타고난 ‘적성’을 뛰어넘을 수 없는 헌터의 세계.
하지만 스킬은 물론 아이템마저 조립할 수 있는 [조립] 적성에는 한계가 없다.
강적들을 하나하나 꺾으며, 조립 능력의 끝을 찾는다.
미궁을 통해 갈라진 오대양 육대주를 다시 발견하고 미지의 세계를 탐험한다.
------------------------
사실 작가명을 보는 순간 추천글 끝! 이라고 외치고 싶어집니다. 다른 설명이 필요한가요? 오늘도요 작가님이 돌아왔습니다.
그 명성에 걸맞게도, 몰살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외쳐 몰살도요!

하지만 이런 무성의한 추천글을 쓰는 것은 작품에 누가 되므로, 최소한의 에너지를 투자하여 오늘도요 코인 떡상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라오.... 아니 잠깐 이게 아닌데.

오늘도요 작가님의 전작을 죄다 읽기는 했습니다만, 요번 작품 조립식 헌터의 도장깨기는 전작 "차원&사업", "신의 마법사"와 비슷한 이야기 플롯을 지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작가님이 잘 쓰시는 필살기 플롯인데, 극초반 플롯을 대강 정리하면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세계는 굉장히 고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능력을 쓰는 사람들은 이능력을 "당연한 체계"으로 받아들이고, 열심히 계급을 나눠서 각자 꿀을 빱니다. 차원&사업은 애초에 각성자 자체가 생기기 시작한 시점이라 이론이랄 것이 없는 세계고, 신의 마법사는 전형적으로 저렇습니다. 물론 그 체계 안에서도 나름의 발전은 있습니다만, 주인공이 앞으로 일으킬 이노베이션에 비하면 미미해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2. 주인공은 항상 특별하므로, 이런 "당연한 법칙체계"에 의구심을 가집니다. 차원&사업에서는 의구심이라고 하기보다는, 조금 더 빠르게 사업 등 남들이 해내지 못한 일을 합니다. 신의 마법사의 백준우는, 기프트를 받으면서 지구인의 기억을 받는 것으로 의구심을 가지게 됩니다.


3. 한동안 쑥쑥 큽니다. 그 사이에 아무도 안 죽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본 글의 목적이 스토리 플롯의 비교가 아니므로 이 정도만 하겠습니다만, 조립식 헌터는 저 플롯을 충실하게 따라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주인공 한피수는 불쌍한 고아죠. 왜 이름이 피수냐, 하면 고아원 원장이 꿈 속에서 1000피스 퍼즐을 맞추다가 한 피스가 없어서 완성을 못하고 잠에서 깼더니 한씨 성의 아이가 들어와서 이름을 피수라고 지었답니다. 고아원 원장의 인성이 약간 의심스럽습니다만, 중요한 사실은 아닙니다.

우리 피수는 28살 먹을때까지 열정을 불태워본 적이 없다는데, 다이빙 포인트 근처에서 해적과 공무원의 싸움에 말려들어 죽기 직전에 '조립'이라는 등급 외 이능력을 각성하고 어찌어찌 살아남은 뒤, 갑자기 열혈 근성캐가 되었습니다. 원래 이능력이란게 타고난 적성이기 때문에, 1. 을 만족하는 세계가 나오죠. 거기서 등급 외 이능력이라는 것은 2. 의 계기가 됩니다. 그리고 지금은 3. 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온갖 무협소설 버금가는 기연을 얻어서 이제 떡상할 일만 남았는데, 같이 보러 가시지 않겠습니까?

이 소설의 장단점을 간략히 정리하면

장점
1. 오늘도요 특유의 독특한 세계관
2. 믿을 수 있는 하이퀄리티 스토리와 완결
3. 매력적인 캐릭터
4. 호쾌한 몰살
5. 롤러코스터 전개(예상)

단점
1. 오늘도요 특유의 불안정한 연재주기
2. 믿을 수 있는 불안정한 연재주기
3. 매력적일 정도로 불안정한 연재주기
4. 호쾌하게 불안정한 연재주기
5. 롤러코스터 연재주기(예상)

가 되겠습니다. 지금은 한 20편 정도밖에 없으니, 느긋하게 따라오실 수 있는 분들께 강추 드립니다. 사실 오늘도요 퀄리티 세계관에 매일 연재라는 것은 불가능할지도 모르니, 더 좋은 퀄리티의 글을 보기 위한 기다림이라고 보는 게 맞을 것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그럼 다시 한번 오늘도요 코인 떡상을 기대하며 글을 마칩니다. 라오.


덧. 이 글에 라오는 나오지 않습니다. 다른 소설인데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추천글을 따로 쓰던가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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