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수양록 추천.

독점 신선수양록

글

길마

글이라는게 사람 취향에 맞아야 한다고 봅니다.

제가 선호작으로 등록한 애는 

제국을 향해 쏴라, 위키쓰는용사, 세상은 게임이 아니다, 공주는 죽어서 키운다, 이계 내가가봤는데 별거 없더라 입니다.

글을 읽다가 흐름이 깨지거나,  설정에 구멍이 느껴지기 시작하면 바로 내려오는 스타일 입니다.

초반부는 흔한 이계진입으로 시작하는데

보다보시면 아시겠지만 작가 나름대로의 세계관과 위계가 확실히 잡혀 있습니다.

기환무협이라고 하나요? 신선 나오고 날라다니는거?

작가분이 힘들어하시는것 같아서 처음으로 추천글 올려봅니다. 

개인적으로 이정도 퀄이면 유료로 전향하셔도 될듯한데 아직 많이 안 알려진듯 하여 작성해봅니다.

[의식]

괜찮네 재밌음

[홀어스로스]

선호작 보니깐 좀 믿음 가네여

[린고]

설정이 복잡해서 읽다가 무슨 이야기 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무슨 게임 설정 도입한 것 같은데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로타투]

예측 가능하면 재미가 없더라구요. 이작품은 신선해서 봅니다.

[아그룬타]

읽다보면 익숙해지는데, 그 정도 노력은 들일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페로니아]

선협물(?) 그런 장르일거에요 아마. 잘 읽고 있는데 연재주기가 아쉬운 작품

[플라워]

재밌어요

[우룡(牛龍)]

소설이라기보단 일종의 연대기 같은 진행이네요. 서술형식으로 내용이 진행되다보니 대화와 상황에서 나오는 맛이 부족해요...

[메이사이]

난 이런스타일 좋아해서 재밌음. 추천자분 선작목록이랑 내거랑 네개나 겹쳐서 그런가?ㅎㅎ

[n5******..]

하으.

[호주야가다]

선작보고 트라이 해보겟읍니다 가즈아

[호주야가다]

아....괜히 갔네................

[아그룬타]

정주행했습니다. 되게 재미있고, 조금 기억하기 어려운 용어들이 있지만 마음 편히 먹고 30편 4ㅔ편쯤 가다 보니 다 외웠네요.

[맛잇는키스]

볼만 해요

[판타지만봄]

싸잡아서 무시하네; 지말대로 취향에 안맞는 걸 가지고 별거 없다고 하니 뭐;;

[이블바론]

이거 예전에 본거같은데 초반에 쳐맞고 노예되던 그거아닌가?

[이블바론]

맞네여 소재는 좋은데 술술 안읽히고 턱턱 걸리는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