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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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5

  • 작성자
    Lv.76 구으로이
    작성일
    19.10.06 05:00
    No. 1

    재미는 있지만 답답하지 않은 전개라고 추천하셔서 기대하고 봤는데 45화까지 봤을 때 이 후 전개도 썩 좋은 상황이 안나오고 어두울거 같아서.. 밝은 분위기를 좋아하는 저하고는 잘 안맞아서 아쉽네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1 의영
    작성일
    19.10.06 05:03
    No. 2

    그런면도 있죠 전개가 답답하다 생각하진 않지만 현 상황이 좋은건 아니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세마포
    작성일
    19.10.06 13:06
    No. 3

    냉병기에서 열병기로 패러다임이 넘어가는 시기의 전쟁물이라 취향에 딱 맞네요.

    주인공이 유능하긴한데 고지식한 면 때문에 이래저래 출세는 못하고 피보는 상황이 많음

    현재 트렌드에는 안맞아도 상당히 잘쓴 글이네요.

    요즘 이정도 퀄의 글도 보기 힘들죠.

    찬성: 4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1 의영
    작성일
    19.10.06 13:24
    No. 4

    저는 판타지는 마법이다라고 생각해서 별로 안 좋아 했는데 좋지않은 상황에도 거부감없이 너무 술술 읽혀서 좋더라구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8 주홍풀
    작성일
    19.10.06 14:33
    No. 5

    괜찮은 작품 입니다. 중세에서 산업 혁명기 시점 인데 인물 설정이나 스토리의 흐름이 우수한 작품이라고 생각 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5 ghgh123
    작성일
    19.10.06 19:15
    No. 6

    좋은 작품 추천 감사합니다
    덕분에 선호작이 늘었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5 GellyRol..
    작성일
    19.10.06 21:06
    No. 7

    좋은 작품이네요. 서양의 기사물 느낌이 많이 납니다. 문체도 그쪽에 가깝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0 나선의미
    작성일
    19.10.06 22:43
    No. 8

    몇몇부분 이해가 안가는부분이 있지만 괜찮은 작품
    다만 52화째 사이다는 0이고
    고구마 이후 고구마 이후 또 고구마 끝난거같으니 또 고구마
    쉴새없이 목막힘

    찬성: 4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71 의영
    작성일
    19.10.06 22:47
    No. 9

    음 전 그닥 고구마라 생각은 안들었지만 보는사람마다 차이가 있다보니

    찬성: 2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19.10.11 18:49
    No. 10

    극초반 말고는 고구마라고 느낀 부분 잆는데.
    오히려 상황 자체는 답답하더라도 이게 진짜 사이다 글이라고 읽었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다욱
    작성일
    19.10.06 23:38
    No. 11

    중간까지 보는데 좋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6 사과마크
    작성일
    19.10.07 00:19
    No. 12

    방금 다 읽고 왔는데 확실히 흡입력 있고 잘 쓴 글입니다. 그런데 윗분 댓글처럼 답답한 부분이 있어요. 무언가를 해서 그 결과가 쌓일라 치면 바로 고난이 닥쳐오고 리셋, 뭔가 이룰 것 같아도 다시 리셋, 고난과 역경을 거치고 무언가 터질 것 같은 상황에서 결국 또 리셋. 이런 느낌입니다.

    이쯤되면 뭔가 될 것 같은데? 드디어 주인공이 뭔가를 이루는 걸까? 그런데 결국 그게 안 됩니다. 52화면 종이책으로도 상당한 분량일텐데도 주인공에게 오는 것은 아직까지 고난과 역경이라 목이 탁 막히는 느낌이에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세마포
    작성일
    19.10.07 09:15
    No. 13

    그냥 주인공이 처세술이나 정치력이 너무 없어서 그렇죠.

    주인공은 걍 유능한 FM군인 그 자체임. 원리원칙에 아주 철저함

    프리츠 공자와의 일만해도 프리츠가 열등감+자괴감을 드러냈을때 달래주는 방향으로
    갔으면 프리츠를 자기 편으로 만들 수도 있었음

    주인공은 외부에서 굴러온 돌이고 항상 질투와 견제를 받는 입장임에도
    자기 편을 만들 생각 자체를 못함

    진짜 회사에서도 걍 전형적인 내가 열심히하면 남들이 알아주겠지 하다가 도태되는 타입임

    이런 타입은 능력을 알아봐주는 유능한 상사를 만나서 총애받는 수 밖에 없는데

    작중에서 왕녀의 제안을 걷어차버림.

    걍 본인 성격 때문에 알아서 고난을 자초하는거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87 쿄야
    작성일
    19.10.07 02:15
    No. 14

    추천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1 쿠리오
    작성일
    19.10.07 03:12
    No. 15

    추강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9 [탈퇴계정]
    작성일
    19.10.07 08:22
    No. 16

    용두사미 갈수록 내용 꼬임 어거지로 시련주려니

    찬성: 1 | 반대: 4

  • 작성자
    Lv.99 flycatch..
    작성일
    19.10.07 10:06
    No. 17

    고지식하다기보다는 멍청한거 같은데 그것참 뭐라고 해야할지...
    고구마라기엔 목매이는 느낌은 적고...
    뭔가 애매한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43 uki.min
    작성일
    19.10.07 17:16
    No. 18

    저도 취향 맞네요..! 바로 1부 완독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2 statice
    작성일
    19.10.07 20:12
    No. 19

    물리적 싸움에서 이겨봤자 장막뒤에서 일어나는 암투에 질질 끌려다니면서 경력, 인간관계 다 박살나고 국외추방까지 당하는것보고 으으...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1 의영
    작성일
    19.10.07 21:41
    No. 20

    그런데도 저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그 흔히 말하는 고구마 상황인데도 답답함이 덜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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