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Comment ' 16

  • 작성자
    Lv.96 베지밀냥
    작성일
    17.11.18 19:01
    No. 1

    글에 적은 단점이 너무나 커서 모든 장점을 덮고도 남음...
    삼국지물을 볼 이유가 사라지는 단점...

    찬성: 11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87 견리
    작성일
    17.11.18 19:06
    No. 2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그럴 수도 있겠지만, 무공을 넣는다는 시도 자체가 삼국지물을 망친다는게 아니라면 제 생각에 이 작품은 어지간한 삼국지물보다는 아직도 확실히 낫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무공이라는 요소가 이 작품 안에서 그렇게 큰 영향을 가지는 것도 아니고, 앞으로도 그 비중이 줄어들 것 같긴 하거든요.

    찬성: 6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6 베지밀냥
    작성일
    17.11.18 19:16
    No. 3

    무공을 넣는다는 시도 자체가 삼국지물을 망친다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삼국지물 대체역사의 팬들은 대체로 용인할 수 있는 범위가 암묵적으로 공유(?)되고 있다고 볼수있는데 상당수 독자들에게 있어서 무공이란건 그 범위를 벗어났다고 할 수 있는거죠...
    무공 나오는 순간 잘나가다가 이게 뭐야 하고 접은 분들이 많을겁니다...

    찬성: 9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87 견리
    작성일
    17.11.18 19:28
    No. 4

    그렇게 볼 수도 있겠군요... 전 사실 굉장히 신선한 시도라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혹시 또 압니까 한 십 년 뒤엔 삼국지물에는 무공이지! 하는 것이 트렌드가 될 수도 있고요(무쌍 시리즈 팬픽같이 쓴다던가......). 물론 베지밀냥님이 말씀하시는 것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68 벽곡단괴수
    작성일
    17.11.18 19:19
    No. 5

    공감이요. 일단 무공 때문에 거름

    찬성: 7 | 반대: 2

  • 작성자
    Lv.70 고32과
    작성일
    17.11.18 19:26
    No. 6

    저도 무공이 나온다해서 좀 불안하게 봤는데 아직까지 무공 때문에 어색했던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네요

    찬성: 6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87 견리
    작성일
    17.11.18 19:30
    No. 7

    저도 그래서 추천글을 쓰긴 했는데 이 작품에 미치는 무공의 위력이 어마어마하긴 하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3 Unveil
    작성일
    17.11.18 19:37
    No. 8

    전작보다 훨씬 발암이 덜해요 저도 흥미롭게 보고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0 이름없는독
    작성일
    17.11.18 20:18
    No. 9

    추강합니다 무공때문에 안본다는분들이 많으신대 굉장히 잘녹여냇습니다
    무협에서 나오는식의 절정고수나 검기난무 이런식의 무공이 아닙니다
    오히려 무공이라는 요소로 삼국지시대 무장들이 수백명이상의 힘을 발휘하는것에대한
    정당성을 부여해주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약간 거북한 부분은 병볍쪽설정들입니다 이부분만빼곤 만족하며보고있습니다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70 낭인의로망
    작성일
    17.11.18 23:17
    No. 10

    웰메이드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작품! 무공은 그저 거들 뿐이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전혀 어색함이 없습니다. 삽국지물을 좋아하는 분께 강력추천합니다.^^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80 po*****
    작성일
    17.11.19 00:30
    No. 11

    대체역사가 아니고 판타지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9 골디루저
    작성일
    17.11.19 14:15
    No. 12

    여기서 무공이 별개 아니고. 여포처럼 장수들이 직접 앞에서 미친듯이 날뛰고, 장수들이 마구 일기토하는 연의 전투의 무개연성(연의는 고증보다는 촉한정통론 소설이니까요)을 오히려 개연성 있게 바꿔줍니다.
    연의를 좋아하면서도 아 이건 좀 말도안된다 싶었던 것들이 더 자연스럽게 진행됨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42 동방의칸트
    작성일
    17.11.19 15:44
    No. 13

    무공이 있는데 생각만큼 강하지않음. 팽월이 1대100하는정도인듯. 밸런스잘잡은거같은데 이정도면 삼국지연의는 판타지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88 싱드신드롬
    작성일
    17.11.20 01:13
    No. 14

    무공때문에 손이전혀안가는데...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82 다론
    작성일
    17.11.22 16:10
    No. 15

    예 묻어두는게 좋을것 같내요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71 어쩌다빌런
    작성일
    17.11.25 00:11
    No. 16

    오랜만에ㅇ추천란 들어오니 읽을거리들이 보이는 군요. 진현승과는 끝까지 함께하지 못했지만 팽월과는 과연 어떨지 봐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