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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1

  • 답글
    작성자
    Lv.21 g4******..
    작성일
    17.11.23 16:48
    No. 41

    알라 후 아크바르!
    이슬람은 위대한 종교입니다!
    다시는 이슬람교가 나오는 소설을 읽거나 문제를 제기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이슬람에 대해 불만을 이야기했다가는 살만 루시디처럼 자살특공대라도 조직될 분위기네요. 아직도 어딘가의 대사관에 숨어있다던데 그 아저씨..

    샤리아 만세! 이슬람 만세! 작가님 만세!

    -> 혹시 치매있으세요? 문제를 제기하지 않겠다고 본인이 써놓고 발뺌하시네.
    님이 댓글다는게 순 이슬람을 비꼬고 문제제기하는거라고 작가님이 적었던데
    그런 댓글 아니면 달아도 되는데 그런 댓글만 달것같은 그런 기분이 들어서요.

    고추떼라는 말에 상처받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취소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치킨생맥
    작성일
    17.11.24 08:28
    No. 42

    알라 후 아크바르!
    형제/자매님의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길 빕니다.
    밤 11시 넘어서 갑자기 저보고 고추떼라고 했던 말을 취소했던게 분하셔서 폭언에 가까운 장문의
    덧글을 두개나 다신 형재/자매님은 평안히 주무셨는지라는 우려됩니다.

    저보고 사이코 패스니 치매니 인격장애니, 정신병원에 가라는 형제/자매님의 진심과 울화가 듬뿍 담긴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는 이슬람 종교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님은 제게 욕을 하시네요.

    왜 그럴까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죠.

    아. 이게 본성이구나!

    인간은 지성의 동물이긴 하지만, 때로는 감정에 휘몰려서 깊은 곳에 있는 폭력성이 뛰쳐나오곤 하더라고요. 대화를 나누다 갑자기 의자를 집어 지금까지 이야기 하던 사람의 뚝배기를 깬다던가, 사소한 말다툼으로 몇십년동안 사귀어 온 친구/가족/친지에게 차마 말로 할 수 없는 일들을 저지르고는 합니다.

    님의 역린은 바로 이슬람이었나 보군요. 안타깝습니다.

    저에게는 이런 폭언을 퍼부으셨지만, 가까운 이웃과 친지에게는 조금 더 참을성을 가지시고 종교 이야기에 참여를 하지 않던가, 자신의 감정을 좀 더 다스리는 수행이 필요할것 같다고 조심스레 말씀드립니다.

    앗살라 알라이쿰! 형제/자매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치킨생맥
    작성일
    17.11.23 16:56
    No. 43

    알라 후 아크바르!
    덧글 안달겠다는 말은 없지만 맥락을 관심법으로 파악하셨군요. 미륵님! 찬양해!
    제가 그만 마구니가 꼈나봅니다! (굽신굽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g4******..
    작성일
    17.11.23 17:00
    No. 44

    네네~ 그럼 덧글 다세요. 문제제기 안하는 덧글 달기 힘들겠지만 노력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치킨생맥
    작성일
    17.11.23 19:25
    No. 45

    알라 후 아크바르!
    충성충성!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g4******..
    작성일
    17.11.23 23:41
    No. 46

    고추떼라는 말에 성희롱이라고 화낼줄 아는분이 로또2등 작가한테는 이슬람 포교한다고 허위사실로 인격모독하는 이중적이고 공감능력 부족하고

    논리싸움에서 지니깐 망상에 빠져서 암살당할지도 모른다고 헛소리나 해대고

    이도저도 안되니깐 알라 후 아크바르 놀이하면서 댓글다는

    그런 자기모순적이고 망상병자가 바로 치킨생맥 당신입니다. 부끄러운줄 아세요~
    님 말대로 암살당할거 같으면 댓글 달고 있지도 않겠죠.

    스스로 암살당할리가 없다고 생각하니깐 내 글에 계속 이죽거리면서 댓글 달겠죠?

    한심 ㅉㅉ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g4******..
    작성일
    17.11.23 23:54
    No. 47

    본인이 손해보는건 조금도 못참으면서 왜 로또2등 작가는 계속 아니라는데 글로 괴롭히나요? 님만 인간이고 로또2등 작가는 인간이 아닌가요?

    님이 고추떼라는 말에 화가나고 상처를 받듯이 로또2등 작가도 님이 이슬람포교한다고 거짓선동하는 것에 화가나고 상처를 받습니다.

    이런걸 역지사지 정신, 공감능력이라고 하죠.

    님은 그게 부족한것 같고, 이런게 부족한 사람을 흔히 사이코패스, 반사회성 인격장애라고 하죠.

    정신병은 부끄러운게 아니니 가까운 정신병원 가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치킨생맥
    작성일
    17.11.24 08:32
    No. 48

    알라 후 아크바르!
    형제/자매님의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길 빕니다.
    밤 11시 넘어서 갑자기 저보고 고추떼라고 했던 말을 취소했던게 분하셔서 폭언에 가까운 장문의
    덧글을 두개나 다신 형재/자매님은 평안히 주무셨는지라는 우려됩니다.

    저보고 사이코 패스니 치매니 인격장애니, 정신병원에 가라는 형제/자매님의 진심과 울화가 듬뿍 담긴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는 이슬람 종교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님은 제게 욕을 하시네요.

    왜 그럴까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죠.

    아. 이게 본성이구나!

    인간은 지성의 동물이긴 하지만, 때로는 감정에 휘몰려서 깊은 곳에 있는 폭력성이 뛰쳐나오곤 하더라고요.

    대화를 나누다 갑자기 의자를 집어 지금까지 이야기 하던 사람의 뚝배기를 깬다던가,

    사소한 말다툼으로 몇십년동안 사귀어 온 친구/가족/친지에게 차마 말로 할 수 없는 일들을 저지르는 안타까운 일들을 숱하게 보아왔습니다.

    님의 역린은 바로 이슬람에 대한 사람이었나 보군요. 안타깝습니다.

    저에게는 본인의 의견을 관철 시킬 수 없다는 답답함과 굽히지 않는 저에 대한 분노로 이런 폭언과 모욕을 퍼부으셨지만, 가까운 이웃과 친지에게는 조금 더 참을성을 가지시고 종교 이야기에 참여를 하지 않던가, 자신의 감정을 좀 더 다스리는 수행이 필요할것 같다고 조심스레 말씀드려봅니다.

    그럼 평안하시길
    앗살라 알라이쿰! 형제/자매님!

    추신:
    답덧글을 달고보니 저 위에 달려서 혹시 못보시고 저를 오해하실까 싶어 아래쪽에 하나 더 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g4******..
    작성일
    17.11.24 09:49
    No. 49

    님의 독해력의 수준은 잘 알았구요. 제가 말이 안통할걸 알면서도 님하고 손씨름을 한 이유는 님이 자꾸 로또2등 작가님을 글로 괴롭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무신론자라 이슬람이 어찌되든 솔직히 상관없구요. 뭣하면 욕도 해드릴까요? 이슬람교 개새끼! ㅎㅎ 알라는 존재하지 않는다!!

    저는 남에게 사과하는데 전혀 분하지 않습니다. 다시한번 사과드릴까요? 고추떼라고 해서 죄송합니다. 정말로.

    님의 독해력의 수준을 알았기에 딱 네문장으로 다시 정리해 적어드립니다.

    1. 제가 독해력 부족한 님과 손씨름을 한 이유는 님이 자꾸 로또2등 작가를 글로 괴롭히기 때문입니다.
    2. 님이 고추떼라는 말로 상처를 받았듯이 로또2등 작가도 님의 글때문에 상처를 받습니다.
    3. 긴 글을 통해 로또2등이 이슬람을 옹호하지 않았고(예시도 듬), 설사 이슬람을 옹호한다 해도 문제없다는 것까지 설명을 했습니다.
    4. 그런고로 로또2등이 이슬람을 포교한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지 않길 바랍니다.

    ps. 혹시 못볼까 걱정도 해주시구 참 친절하시네요. ㅎㅎ 님이 로또2등 작가에게 글로써 하는 짓과 앗살라 알라이쿰 형제자매님 식의 비꼼도 폭력성의 분출이라는 사실은 아실는지요?

    그리고 님이 사이코패스의 증상인 공감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은 제 진심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로또2등 작가를 계속해서 글로 괴롭힐까요? 님이 그럴리는 없지만 작가로서 글을 쓰는데 어떤분이 님같이 행동하면 어떨지 생각해보세요.

    아무생각이 안들죠? 그래서 님보고 사이코패스, 정신병이라고 말한것입니다. 보통사람은 그러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음.. 저는 예수든 알라든 부처든 인간의 발명품이라는 입장인데, 님은 왜그리 이슬람에 집착을 하는지 그 이유가 참으로 궁금하네요.

    저는 로또2등 작가가 글을 쓰는데 님의 행동이 방해가 가기 때문에 애독자로서 짬짬이 시간날때 님과 댓글로 자웅을 겨뤘는데, 치킨생맥 당신의 시간을 여기에 소모하게 하는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자기전에 대체 왜 이런 행동을 할까? 라는 화두로 생각을 해봤는데, 잘 모르겠네요. 당신의 지속적인 로또2등 작가에 대한 정신적 테러행위의 이유와 그 행위를 지속하게 만드는 원동력의 근원이.

    성인을 말로써, 글로써 설득한다는게 불가능하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논리에서 밀린 사람이 님처럼 비꼬는 행동을 하는 것은 잘 알고 있죠. 사실 어느순간에는 님이 도망갈줄 알았는데, 끝까지 버티는거 보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근데 항상 어딘가 핀트가 나간 상태로 독해를 하는것도 참 꾸준합니다.

    이슬람을 증오하는 치킨생맥씨. 님의 증오를 로또2등 작가한테 투영하지 마세요. 님이 이슬람교를 쓴 글을 읽거나 문제제기를 안하겠다고 마음에도 없는 말을 적게 한 것만으로도 사실 저의 노력은 결과를 얻은겁니다. 전 이걸로도 만족하고요.

    님이 하도 이슬람을 싫어하니 (근데 진짜 이슬람교 친구 있으세요? 전 살면서 대한민국에서 이슬람교 믿는다는 사람 아직 못봤는데 ㅋㅋㅋ) 알라는 거짓신이다! 이렇게 말씀드릴게요. ㅎㅎ

    제가 이렇게 썼다고 님이 알고있는 이슬람 테러조직에 신고하면 안돼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치킨생맥
    작성일
    17.11.24 10:47
    No. 50

    앗살라 알레이쿰! 형제/자매님
    전 형제/자매님의 사과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왜 알라의 이름을 욕되게 하시는지요?
    저는 형제/자매님께 알라의 이름을 욕되게 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분노를 멈추시고 스스로를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알라의 자비안에 평안한 하루 되시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g4******..
    작성일
    17.11.24 11:09
    No. 51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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