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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내어 추천합니다

작성자
Lv.6 elsa96
작성
19.05.12 21:42
조회
2,164
표지

선독점 천재 컨설턴트 : 투자의 신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대체역사

유료 완결

블랙민
연재수 :
106 회
조회수 :
1,172,354
추천수 :
22,279

 댓글도 몇 번 달아보지 않았는데... 다른 독자님들께서 쓰신 추천글을 읽어만 보다가 용기를 내어 제가 재미있게 읽고 있는 글에 대해 조심스럽게 소개해볼까 합니다.

 

 제가 추천하는 글은 [천재 컨설턴트 : 투자의 신] 입니다.

 

 작가님께서 공모전 초반에 올리셨던 전작 [AI가 너무 똑똑해] AI호컴에 매료되어 작가님의 글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천재 컨설턴트 : 투자의 신]의 스토리는 미래의 천재 수학자가 리만가설을 증명해 제타함수를 통해서 30년 전 과거의 자신에게 기억을 전송하다가 어느 시점에서 지병으로 그만 쩝. 리만가설이고 제타함수고 제가 잘 몰라서... 아무튼 회귀하는 방식이 아닌, 과거의 자신에게 기억을 전송한다는 설정이 신선했습니다.

 

 19살 기억을 전송받은 소년은 대학생이 되어 햄버거 가게를 시작하고, 그걸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면서 차츰차츰 돈을 벌기 시작합니다. 당연히 전송 받은 기억으로 쉽게 돈을 벌겠구나 싶었는데 주인공은 그 전송받은 기억을 그냥 꿈 정도로 알고 자신의 능력으로 사업을 시작합니다. 제목과 같이 기업분석과 컨설팅 방면에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며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최신화에선 주식으로도 돈을 많이 벌더군요.

 

 1997년부터 시작되는 이야기인데... 제가 96학번이라... 간간이 나오는 그 당시 시대상이제 감성을 자극했습니다. IMF 외환위기에 관한 기사들, 모두들 힘들었던 시기에 조금이나마 기운을 북돋아주었던 박찬호 선수의 승전보, 대학생 때 소문으로만 들었던 번개맨 아저씨 이야기 등등 ... 옛날 기억도 새록새록 나고요. 제 나이 또래 독자님들은 많은 흥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장점은 글이 술술 읽히고 연참이 자주 되어서 좋았구요. 전작을 엎고 이번 공모전에 새로 출품하는 글이어서 분량 맞추시느라 5연참을 두 번이나 해내더군요.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받아 이렇게 추천글을 적게 되었구요^^

 그리고 마치 경영학개론?? 투자성공스토리?? 그런 것을 읽는 느낌을 줍니다. 나혼자 천재DNA랑은 좀 다른 느낌이지만 전문가적 냄새가 좀 난다고 할까요?

 4학년짜리 아들이 고등학생이 되어 한 번은 읽어보았으면 하는 글입니다. ^^

 

 단점은... 우선 전 서사와 로맨스를 좋아하는데... 그 부분이 좀 부족해 보입니다. 주인공의 옆에서 항상 헌신하는 여자친구가 있긴 한데 로맨스가 좀 부족. 서사부분도 좀 그렇구요.

 그리고 작가님이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자꾸 1화 도입부에서 정치인을 도입합니다. 전작 [AI가 너무 똑똑해]에서는 보수층에서 엄청 욕을 먹더니... 이번 1화에선 박정희 대통령을 끌고와 진보층에서 엄청 욕을 먹었습니다. 제가 최신화까지 다 읽어봤을 때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 얘기도 나오는데 거의 중립적입니다. 두분다 모두 좋게 평가를 하시는 것 같아요. 굳이 안써도 되는 얘기를 왜 써서 욕을 먹는지... 그 부분이 좀 이해가 안됩니다.

 

 결론을 얘기하자면 막 와!! 하는 재미는 솔직히 없습니다. 중간중간 피식하는 정도고. 그런데 또 읽다보면 글이 술술 읽혀서 그런지 그 당시로 돌아간 느낌도 듭니다. 기업분석하고 투자하고 뭘 하던지 컨설턴트다운 분석을 합니다. 기업, 경영물, 투자 이런 것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잘 맞을 것 같네요.

 

 그럼 이만.

 글솜씨가 부족해서 두서가 없었네요... 괜히 작가님에게 누만 끼치게 되는 것 아닌지 모르겠어요...

 




Comment ' 34

  • 작성자
    Lv.54 Unveil
    작성일
    19.05.12 22:29
    No. 1

    1화에서 주인공이 자기가 박장군의 환생이라면서 박장군박장군하면서 마사오 숭배하는 소설 맞죠? 개판이네 진짜 뭔 이런걸 추천하심?

    찬성: 72 | 반대: 17

  • 작성자
    Lv.42 godai
    작성일
    19.05.12 23:33
    No. 2

    용기를 왜 내가지고 이런글을 추천하시는지 모르겠어요.이런걸보고는 용기가 아니라 만용이라고하는게 더어울릴 듯 싶네요.1화보고 어이없어서 끈소설이 오늘 한개 추가적립되네요. 아주 고오오맙습니다 용기내서 이런글 추천해주시고

    찬성: 47 | 반대: 11

  • 작성자
    Lv.37 개연성
    작성일
    19.05.12 23:56
    No. 3

    살다살다 박정희를 숭배하는게 나올줄은 ==;;

    찬성: 59 | 반대: 18

  • 답글
    작성자
    Lv.85 공법
    작성일
    19.05.13 11:54
    No. 4

    경부고속도로를 반대 하던 애들도 찬양하고 북한에 핵무기 만들라고 돈 주는 세력도 존경하는 세상인데

    찬성: 5 | 반대: 54

  • 답글
    작성자
    Lv.75 다주리
    작성일
    19.05.13 18:32
    No. 5

    도요다 다이쥬를 숭배하는 글도 많던데요. 너무 까칠하셔

    찬성: 2 | 반대: 19

  • 작성자
    Lv.65 아처경
    작성일
    19.05.13 01:02
    No. 6

    ↑↑↑ 위에 세분들은 참 매너가 없네요.
    모처럼 용기내어 추천글을 썼는데 이렇게 돌려까기를 합니까?

    그러는 댁들은 추천글을 써보신 적 있으세요?
    이런 댓글이 글을 쓰는 작가님과 추천하는 사람들의 기를 꺽는다는 것을 모르는 무식한 냥반들 같으니라구.

    찬성: 14 | 반대: 69

  • 답글
    작성자
    Lv.50 꿈뭉치
    작성일
    19.05.13 01:25
    No. 7

    혹시 연세가..?

    찬성: 26 | 반대: 9

  • 답글
    작성자
    Lv.65 아처경
    작성일
    19.05.13 20:06
    No. 8

    여기서 나이가 왜 나옵니까?

    저 추천글을 쓰신 분이 용기를 내어 글을 썼다는데 악플이 주렁주렁 달린다면 작가님이나 추천하고 싶은 사람이나 글을 쓸 용기가 생기겠습니까?

    저부터도 추천글을 쓰고 싶지 않을 것 같네요.
    그냥 이런 글도 있구나 하고 넘어갈 수 있는데 굳이 상처받는 댓글을 적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꿈뭉치님의 년식은 어찌되시는지...?

    찬성: 2 | 반대: 28

  • 답글
    작성자
    Lv.29 매매매운맛
    작성일
    19.05.14 11:25
    No. 9

    이런 글 추천할 거면 기꺾여서 추천 안하고 글 안 쓰는 게 나아요

    찬성: 1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5 아처경
    작성일
    19.05.15 00:43
    No. 10

    제가 쓴 글 아닙니다. ㅜㅜ
    저는 그냥 댓글만 달았을 뿐인데... ㅠㅠ

    찬성: 1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29 매매매운맛
    작성일
    19.05.15 03:01
    No. 11

    압니다. 단지 추천의지나 글 쓸 의욕이 꺾일 거란 님의 의견이 이 글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말씀드리는 거에요. 보편적으로 옳은 말이래도 상황을 가려 써야 하니까요.
    사상이 썩은 글, 민주사회를 병들게 하는 글을 '추천의지와 글 쓸 의욕을 배려해서' 옹호할 수는 없잖아요.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48 카뮴
    작성일
    19.05.13 02:33
    No. 12

    나이먹고 관종이면 이렇구나 하는걸 1화보고 알아갑니다.

    찬성: 39 | 반대: 7

  • 작성자
    Lv.28 블랙민
    작성일
    19.05.13 03:25
    No. 13

    헐헐... 누가 용기를 냈나 싶었는데... 겨울왕국 엘사님이... 용기를...ㅋㅋㅋ
    추천글 작가 블랙민 입니다.
    제 필명이 보여 깜짝 놀랐네요.
    소설 설정상 1979년에 유명인의 죽은 날짜가 필요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분밖에는 없었습니다.
    그게 시작과 끝입니다. 아무 이유 없이 그저 아는 사람이 딱 한명이었던 것 뿐입니다.
    내용 수정했습니다.
    박정희 - > 김구.... 논란은 여기서 사그라들길 바랍니다.
    모두 제 짮은 식견으로... 불쾌하셨던 분들 죄송합니다!!!
    소설 스토리랑 아무 상관 없는데... 괜히 ...
    앗!! 엘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인생 첫 추천글이 엉망이 되었네요 ㅠ.ㅠ
    그리고 AI똑똑이 호컴이는 꼭 살려내겠습니다.
    엘사님을 위해 꼭 리메하도록 하겠나이다~~~
    아처경 님도 감사해용!!!

    찬성: 14 | 반대: 34

  • 작성자
    Personacon 임제열
    작성일
    19.05.13 04:13
    No. 14

    불편해보이는사람들 많네

    찬성: 7 | 반대: 28

  • 작성자
    Lv.34 막장갤
    작성일
    19.05.13 05:17
    No. 15

    별로.... 내용이 중구난방에 잘 안 읽힘...

    찬성: 17 | 반대: 4

  • 작성자
    Lv.82 흘러가리라
    작성일
    19.05.13 06:28
    No. 16

    내주신 용기에 박수를 드리며, 일단 점검해보러 가겠습니다ㅎ

    찬성: 8 | 반대: 5

  • 작성자
    Lv.28 n9721_si..
    작성일
    19.05.13 10:26
    No. 17

    ㅋㅋ 아 웃겨ㅋㅋ 박장군이래ㅋㅋㅋ 빠가사리라고 했으면 읽었다ㅋㅋㅋ

    찬성: 21 | 반대: 2

  • 작성자
    Lv.66 vcombo33
    작성일
    19.05.13 11:52
    No. 18

    거를수있는 소설 하나 겟챠

    찬성: 14 | 반대: 2

  • 작성자
    Lv.23 hyungwuk..
    작성일
    19.05.13 13:22
    No. 19

    독재자가 찬양받는건 우스갯소리로도 치가 떨리지만, 이분은 그저 작품을 추천했을 뿐..

    찬성: 9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4 dlfrrl
    작성일
    19.05.14 14:32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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