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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일단 피.들이 범접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좋음
좀 쌈마이한 맛이 없잖아 있긴 하지만

찬성: 5 | 반대: 10

완숙맛?

찬성: 3 | 반대: 1

힙스터한 감성이 마음에듭니다.

찬성: 3 | 반대: 1

쌈마이한데 그 맛에 보는 맛이 있음 ㅋㅋㅋㅋㅋ

찬성: 5 | 반대: 1

싼티나면서 정감가는 쥔공이 찌질한데 프로페셔널하고 약한 듯 강한 맛이 있습니다 ㅋㅋ

찬성: 3 | 반대: 0

하드보일드를 모르는 구만

찬성: 5 | 반대: 0

단점3 나온 편수가 적어서 금방 다 읽음..

찬성: 3 | 반대: 0

피,가 뭡니까?;;
말 가려 합시다. 몇살이십니까?

찬성: 5 | 반대: 2

이 남작가가 그 문제적 남자입니까?

찬성: 0 | 반대: 3

이러저러해서 재미있게 봤다는 덧글들에 아무런 이유나 반박없이 반대만 6-11개씩 달리는데
작가님이나 작품에 누구에게 원수질만한 일이 있었나요?

찬성: 0 | 반대: 0

추천란이 대체로 그렇더라고요.
재미없던 사람이 봤다가 돌아와서 반대를 누르는지,
아니면 다른 이유에서 그러는 지는 알 수가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댓글들이 신선하게 살아있네요...역시 추천글에 작가필력이란 단어가 들어간건 믿고 거르는게 맞나보네요.

찬성: 0 | 반대: 4

갑자기 그거생각나는데, 무슨 하드보일드소설이었는데, 그 작가가 페미인가 일베인가 무슨 이슈에 휘말려서 글 불매해요 했던작품..뭐였을까요..꽤 재밌게읽었는데 무슨 글인지도기억안나네요

찬성: 0 | 반대: 0

읽어봄. 글 쓰는 방식이 옛날 방식이라 느껴짐. 대화체나 의식의 흐름에서 확 티남. 묘사하는 단어를 일부러인지는 모르겠지만 올드하게 사용함.

화자 지칭 단어를 가끔 사용하는거 보면 필력이 무조건 좋다고는 못하고 무난한 정도.

윗분들 말처럼 쌈마이한 맛이 강한듯. 호불호 심함.

찬성: 0 | 반대: 0

추천글을 쓰는건 상관없지만 장점 단점을 나열할필요까진 없다고봄.글스토리에 자신의 주관적인감상글 올려놓고 끝에가선 객관적인듯 장점 단점을 번호매기면서 나열하는건 꼴사나운짓인듯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