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Comment ' 40

  • 답글
    작성자
    Lv.69 오늘맑음
    작성일
    20.08.18 01:07
    No. 21

    도대체 어디서 미국이 가장 민주주의적인 국가가 되었나요? 아직도 엘비스 프레슬리가 외계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인데요. 그리고 대통령 투표조차도 선거인단을 통한 간접선거인데요. 거기에 비하면 우리나라의 선거 투표율이 훨씬 높습니다. 그리고 중세시대는 그야말로 야만의 시대이고 먹고 살기 급급한 시대였는데, 어떻게 정치에 관심을 가지나요? 당시의 철학 조차도 모조리 신학과 결부되는데요.
    '신과 악마'님은 정치 혐오를 하면서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시민정신을 말씀하시니까 너무 아이러니하네요. 진짜 정치적 참여는 설령 지금의 정치가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외면하지 않고 직시하는 게 바로 정치 참여입니다.
    지금까지 정치 혐오자 치고 정치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찬성: 12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78 신과악마
    작성일
    20.08.18 08:32
    No. 22

    민주주의의 정의는 사람마다 다 다른 듯. 국민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은 생각하는게 민주주의라고 생각하시는 듯.

    찬성: 1 | 반대: 13

  • 답글
    작성자
    Lv.69 오늘맑음
    작성일
    20.08.18 09:41
    No. 23

    민주주의의 개념이 어떻게 사람마다 달라지나요?
    민주주의는 국민이 주인 이라는개념이며 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디는것인데 여기서 어떤 다른 뜻이 개입할 수 있죠?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르다는 걸 이때 적용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14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77 wwwnnn
    작성일
    20.08.18 18:23
    No. 24

    실수로 반대 눌렀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신수하
    작성일
    20.08.17 18:03
    No. 25

    인생에 낙오자 또는 실패자들이 헬조선이란 말을 자주쓰죠...솔직히 우리나라 처럼 살기좋은 나라가 어디에 있습니까? 힘든일 절대 안할려고 하면서 일자리 없는게 외국인 노동자들 탓이라고 둘러대고 자기가 힘들어진건 무조건 국가탓이라고 정치인들이 문제라고 ㅋㅋㅋ 그 정치인 자기가 직접 뽑았으면서 웃기지도 않네요...요즘 같은 세상에 거지같이 사는 사람 지켜보면 그 이유가 눈에 딱 보입니다...우리나라는 헬조선이 아니고 선진국중에서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찬성: 20 | 반대: 12

  • 답글
    작성자
    Lv.13 hh****
    작성일
    20.08.18 08:47
    No. 26

    솔직히 맞는말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5 RukiSL
    작성일
    20.08.17 19:33
    No. 27

    저는 용두사미로 끝난 느낌을 받았습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22 십사센
    작성일
    20.08.17 21:05
    No. 28

    추천 글에 쓰기 좋은 단어 선택은 아니네요.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63 ck*****
    작성일
    20.08.17 23:45
    No. 29

    혹시 저 글 안티세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 GENDER特補
    작성일
    20.08.17 23:56
    No. 30

    국가 운영이 그리 쉬워 보입니까.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난독
    작성일
    20.08.18 00:53
    No. 31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작성자
    Lv.96 念願客
    작성일
    20.08.18 16:30
    No. 32

    사실 작가가 브라키오 라는 것에서 끝난 소설.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49 아르티엄
    작성일
    20.08.18 17:09
    No. 33

    사람이 무식할 수도 있지만 그걸 내보이고 다니는건 또 다른 문제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글 읽는게 취미라는 분이...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28 풀이다
    작성일
    20.08.18 20:58
    No. 34

    추천글 대충 쓴 게 자랑인가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0
    작성일
    20.08.18 22:05
    No. 35

    이 소설 옛날에 보다가 이상하게 성매매 합법화를 엄청난 정책이라도 되는 것처럼 표현하는 부분에서 접었음. 성매매 합법화를 한다 쳐도 장단점이 명확한데 그걸 우리나라를 구할 비장의 수단쯤으로 묘사하니 도저히 공감이 안감.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59 fnlshsk
    작성일
    20.08.19 01:18
    No. 36

    저건 판타지소설이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8 이슬한잔해
    작성일
    20.08.19 15:57
    No. 37

    초반엔 재밌게 봤었는데 너무 극단적으로 가서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주인공의 저작권 인식도 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1 나트리샤
    작성일
    20.08.21 10:34
    No. 38

    정치를 혐오하는건 개인의 자유지만 정치를 외면하는순간 헬조선이란 단어를 말할자격조차 없어지는겁니다.
    살찌는게 싫지만 운동도안하고 식사도 그대로하는것과 다름이 없죠.
    정치가들은 각각의 이유로 정치판에 들어갑니다.
    숭고한 이상일수도있고 단순 자기지역발전일수도 있고 자기배불리기일수 있죠.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이들중 골라낼 눈을 가지게 되는거죠.
    이미 귀를 어느정도 막으셨을거 같긴한데...
    살이 찌고 있는데 그냥살면 살이 계속찌듯이 정치도 외면할수록 나태하고 소위 정치질만 잘하는 사람들이 득세 하게 되는겁니다.
    과거 지배층들이 백성들의 우민화를 시킨 이유가 다 있죠.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프라즈
    작성일
    20.08.21 11:29
    No. 39

    브라키오 작가님 소설들은 100화~120화까진 개꿀잼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다가
    마지막이 뭔가 찝찝함
    전작 전전작 다 마찬가지고 생각보다 연중소설도 많으심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2 霹靂
    작성일
    20.08.23 04:48
    No. 40

    브라키오 작가님 첫 소설은 모두 결제했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로 나오는 소설들은 전부 용두사미, 무리수, 억지설정, 억지전개 등등...
    작가로서의 최소한의 개념도 없이 글을 쓰시는 분입니다. 이런 분이 아카데미 강사도 하시고 그러세요. 데체 뭘 가르치시는건지 궁금합니다. 진심으로 작가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자기가 쓴 글이나 좀 제대로 완결을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찬성: 2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