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Comment ' 18

  • 작성자
    Lv.88 봉지
    작성일
    18.02.27 19:33
    No. 1

    인당리 재밌습니다..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68 완또상
    작성일
    18.02.27 21:30
    No. 2

    무료따라가다가 유료하차했습니다.
    위기는 있는데 갈등이없어요
    데우스 엑스 마키나처럼 주인공이손대면 모든일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해결됨.
    실패조차도 결과자체는 긍정적인 실패를 하죠.
    윗집지주를 그리 마땅찮아하면서도 그 이상의 카르텔을 만드려고하는 주인공의 도덕적 기준점도 애매모호하고,
    주인공으로인해 움직여지는 조연들은 너무나 주관도없고 멍청하죠..
    무료일땐 흥미를가지고 봤지만 유료는 고민하다가 따라가지 않기로 했네요.

    현재 유료 구매작: 지상최고의축구,마운드의 새끼 고양이,홈플레이트의빌런,업키걸,나는아직 살아있다
    K사 요삼님 전신 쓰리즈, 로유미 탐식의재림.

    찬성: 11 | 반대: 12

  • 답글
    작성자
    Lv.73 푸스로
    작성일
    18.02.27 22:13
    No. 3

    그래도 개성있는 친구들인데..ㅠㅠ 멍청하다니 너무하세요 저는 재밌게봤어요 제 주관적이지만 이 글은 막 되게 비판받을 작품은 아니라고봐요 전 이 평가에 공감할수없습니다 @-@

    찬성: 3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52 불량집사
    작성일
    18.02.27 22:29
    No. 4

    필펜님 추천글에 감사함을 표하러 왔다가..에휴..
    다행이네요. 그래도 유료로 결제하시면서 이런 기분 느끼는 것보다는 낫잖아요.

    그렇게 느끼신다니 어쩌겠어요.
    더 잘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4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68 완또상
    작성일
    18.02.28 08:33
    No. 5

    개인적으로는 일상물로 로또2등이 가장 취향에 맞았었는데 다음작품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99 zacks
    작성일
    18.02.27 22:55
    No. 6

    뚜렷한 대적이 없어 긴장감이 덜한 건 맞는데...등장하는 조연들은 시골사람들을 그럴듯하게 잘 그려냈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데우스 엑스 마키나... 흔히 먼치킨 장르 소설처럼 노력없이 해결하는게 아니라 주인공이 그럴듯한 계획을 세워서 일을 해결해나가죠. 제가 볼 때는 재미는 몰라도 퀄리티는 완또상님 보시는 소설들에 비해 별로 달리지 않아보입니다.

    찬성: 3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68 완또상
    작성일
    18.02.28 08:37
    No. 7

    그럴듯한 계획이 제시각에선 그럴듯하지않고 너무단순한부분이 제 유료하차의 이유일듯합니다. 취향의차이라고 해두죠
    유료구매작을 밝힌이유는 인당리와의 비교가 아니라 유료하차 했다고하면 무료충이니 뭐니하는 분들계셔서입니다.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87 관측
    작성일
    18.02.27 22:05
    No. 8

    사이비종교지도자 소설전문

    찬성: 2 | 반대: 4

  • 작성자
    Lv.52 불량집사
    작성일
    18.02.27 22:31
    No. 9

    추천글 감사합니다. 유료화 전환이 되고 나서도 읽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힘을 내고 있습니다. 아직은 기량이 미숙한 글쟁이라 아쉬움을 느끼는 독자들도 있지만, 더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필펜님 감사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71 천극V
    작성일
    18.02.27 23:25
    No. 10

    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단지 필력이 아주 좋긴 하지만, 2% 부족하달까... 그런 느낌입니다.
    필력이 좋아서 재밌게 읽지만, 뭐랄까 시나리오대로 흐르는 느낌입니다. 좀 억지스런 느낌.
    지금이야 재미있어서 괜찮지만, 편수가 쌓이면 떨어져나가는 분이 많아질 것 같아요.
    본문의 주인공에게 쉬운 일인 건, 작가가 글에서 언급했듯이, 쥔공은 모든 면에서 살펴보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힘이 있기 때문에 마을 사람들이 이해하고 넘어가기도 해서죠.

    찬성: 4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3 이장입니다
    작성일
    18.02.28 19:15
    No. 11

    실제로 세상일은 힘이 있거나, 호감 있는 사람에게 너무 쉽게 흘러 갑니다.
    주인공도 힘 있는 이장 아들이라서 영향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99 추세추종
    작성일
    18.02.28 01:45
    No. 12

    재미있게 보고 있어욥!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99 유기장
    작성일
    18.02.28 17:42
    No. 13

    보다가 작가가 자신의 정치관을 본문에 쓴 것을 보고 하차 했어요: "나는 누구 누구와 문재인 대통령 같은 훌륭한 사람은 못된다". 그대로 옯긴 내용 입니다. 작가의 정치관은 존경하지만 이걸 소설의 본문에 그대로 쓰는 것은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찬성: 2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63 이장입니다
    작성일
    18.02.28 19:17
    No. 14

    잘했네요. 멀리 안나갑니다.

    찬성: 1 | 반대: 4

  • 작성자
    Lv.63 이장입니다
    작성일
    18.02.28 19:19
    No. 15

    그럴듯한 시골 농촌 이야기에 공감합니다.
    정말 실화라고 해도 '그렇구나' 할 만한 이야기입니다.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99 말겐달려
    작성일
    18.02.28 22:16
    No. 16

    인당리퀘스트
    잼나게보고있음 소소한 일상물 강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부우르
    작성일
    18.03.02 16:30
    No. 17

    20대 초반에 농활을 몇년 간 적이 있는데 그 때 봤던 시골사람들의 양면적인 모습이 너무 차갑지 않게 잘 그려져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윗분의 쉽게 흘러간다는 부분에 대해선 전혀 공감은 못하겠지만 뭐 개인의 시각차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이 소설은 귀농 정치물인데 전 아주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아쉽다면 전형적인 판무 독자들을 끌어들일만한 장치가 좀 부족해보인다는건데 그렇게 하다보면 소설이 산으로 갈 것 같기도 하고...
    인당리퀘스트라는 제목이 중의적인 것 같긴 한데 좀 더 초반설정에서 나왔던 RPG의 NPC같은 부분이 살았다면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탕진왕도 조금씩은 써주세요 ㅜㅜ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곰사냥꾼
    작성일
    18.03.05 01:41
    No. 18

    추강합니다.
    주변 캑릭터도 살아있고 좋은 소설입니다^^

    찬성: 1 | 반대: 1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