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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는 지하철 에피소드보고 바로 하차함;;

찬성: 8 | 반대: 2

흠..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수 있을듯 한데..... 이분 글 주인공의 심리에 대한 댓글이 상당히 많죠...

찬성: 1 | 반대: 1

컨셉은 특이하고 재밌었는데 작가가 컨셉 유지하면서 글을 안정적으로 뽑아내질 못했죠. 주인공이 비호감을 넘어서 혐오적이기도 하고

찬성: 3 | 반대: 2

찌질이에서 갑자기 철혈의 주인공으로 빙의한거 깉이
성격이 롤러코스터 걍 작가가 자다 인나서 앞스토리 연결
생각안하고 쓰고있던 다른작품 주인공 컨셉하고
헷갈린듯한 작품입니다.

찬성: 5 | 반대: 1

이분한테한번데이고나선
이분건거르기로함...

찬성: 8 | 반대: 3

쓰레기

찬성: 7 | 반대: 1

능력 특성상 어쩔수없는거긴한데 주변에 아이템 막퍼주는거보고 하차 ㅜ ㅜ 대리만족이안됨

찬성: 5 | 반대: 1

주인공 인성 어쩔...

찬성: 2 | 반대: 0

딴건 모르겠고 그 퇴짜맞았다는 리니지 소설 한번 읽고싶네요.

찬성: 0 | 반대: 0

뎃글들 보니 동족혐오 자기혐오에 빠질가늘성이 많은글이군요 일단 도전

찬성: 0 | 반대: 0

예상한 초기전개이긴한대 개인적으로 변명이 좀 긴것이 NG내요 찌질남 변신물은 흔한대 그런 작들에비해서 객관적으로 주인공의 자기 변호가 너무 장황한게 호흡을 늘어뜨려서 읽다가 질리느느낌이

찬성: 0 | 반대: 0

초반 컨셉대로 갔으면 좋았을건데
독자들 입맛에 맞춰주려고
키커지고, 잘생겨지고, 살빠지고
갑자기 여자들 우르르나와서
나오기만하면 떡치고 ..
그냥 초기컨셉대로만갔으면 중박이라도 갈텐데
이리휘둘리고 저리휘둘리고 아무리 소통이 중요하다지만
작가가 너무 팔랑귀임

찬성: 0 | 반대: 0

무수히 많은 키크고 잘생기고 톱스타급인기 있는
주인공들 속에서 하나쯤은 찌질남 계속 밀어도 괜찮았는데
변신물은 위에분말씀대로 너무 흔하죠 흔해서 질림

찬성: 0 | 반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