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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

  • 작성자
    Lv.83 Kaydon
    작성일
    18.08.21 19:32
    No. 1

    처음엔 독특한 소재에 조금 읽긴 했는데... (말잇못)

    찬성: 9 | 반대: 3

  • 작성자
    Lv.82 이라마치
    작성일
    18.08.21 20:40
    No. 2

    지인추천 아닌가요? 추천강화요. 일단 유료 따라갈거 같습니다.

    찬성: 1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47 안재인
    작성일
    18.08.21 22:30
    No. 3

    지인추천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헐리우드리
    작성일
    18.08.22 00:11
    No. 4

    재밌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2 basal
    작성일
    18.08.22 00:51
    No. 5

    저두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매일웃고삶
    작성일
    18.08.22 12:29
    No. 6

    잼써요. 강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4 샤이
    작성일
    18.08.22 17:47
    No. 7

    저도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8 머머머머
    작성일
    18.08.22 23:25
    No. 8

    제대로된 추천글이네요 한번 봐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8.08.23 05:06
    No. 9

    재밌긴 한데 갑툭튀라 느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霹靂
    작성일
    18.08.24 00:45
    No. 10

    필력도 있고 몰입도도 있지만 개연성이라는 문제에 있어서는 공감이 가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주인공을 보면 얼떨결에 시장이 되었다기 보다는 마치 준비된 노련한 정치인으로 독자에게 다가옵니다. 시정이나 정치적인 일에 이미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는 듯이 조치하기도 하고 진짜 아무런 정치색이 없다면서도 작품 곳곳에는 작가의 정치색이 고스란히 뭍어있습니다. 추천할만한 작품이지만 이대로 연재를 계속하다보면 홧김에 시장이 됬다기 보다는 노련한 정치행정가가 회귀해서 시장이 된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찬성: 9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1 내꿈은노인
    작성일
    18.08.24 00:51
    No. 11

    저는 정치색은 크게 신경 안 쓰지만

    덧글처럼 얼떨결에 시장된 느낌이 전혀 안 살아서 그게 좀 그렇네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4 ddmfksss
    작성일
    18.08.24 16:13
    No. 12

    재미있습니다 현실과 대비해서 대리만족이 잘됩니다 홧김에 시장이 되었다길래 어버버거릴줄 알았는데 공무처리에 어버버거리지않고 전문가처럼 해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8 No.하늘
    작성일
    18.08.27 15:46
    No. 13

    홧김에 시장됐다고 했지 그럴수 있는 자격이 없었다는것도 아니고
    좋은사람과 좋은 귀신만나서 잘 해내가고있는것 같아 재미있게잘보고있습니다.
    추강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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