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보는 시원시원한 무협

선독점 환생표사

글

신갈나무

인물 개개인의 성향분석이 매우 사실적이어서 순식간에 소설속에 빠져들게 합니다.

여러 상황속에서 들어나는 예리한 통찰력 또한 소설에 더욱 빠져들게 합니다.

그 속에서 웃음포인트와 판타지 특유의 사이다도 심심찮게 들어가니 재미가 더해집니다.

더해서 세상을 보는 시야도 넓은데 그것을 무협지속에 녹아나 있으니 필력또한 범상치 않습니다.

이런작품 공짜로 길게보고싶은 욕심이 생기지만, 하나의 작품을 배아파 세상에 꺼내놓은 작가님 노고를 생각하면 그런 못된맘 먹으면 않되겠조.

그래서 추천합니다.

인물간의 갈등도 매우 연결이 좋네요.

감히 수작탄생을 기대해 봅니다.

신갈나무 작가님의 환생표사 입니다.

다른독자분들도 저 못지않은 즐거운 시간 가지시게 되길 바라며 추천드립니다.

[젤리매니아]

편수가 이제 18화인 작품을 평가하거나 추천하기엔 이르다고 생각됩니다

[매일웃고삶]

잼써요. 강추!

[G.T.D]

추강

[옳은말]

다리 저는데 쟁자수 부분에서 바로 하차했어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여경이 몸싸움해서 강도 제압하는 소리 하고 있음...

[da******..]

너무 일찍 보았네요....재미지고 필 력 좋습니다.

[호뜨거]

뭐 전 소설추천글은 따로 안쓰는 사람입니다

제 기준에선 재밌습니다

[[탈퇴계정]]

오 재미있내 추천 해주셔서 빨리 보게됬내요

[풍뢰신권]

제기준으로는 그냥저냥 하네요.

[eastone]

연중됐어요

[키카코]

연중.....

[키카코]

연중....아쉽네여!

[플라나니아]

아직 안봤지만 표사도 아니고 쟁장수 가지고 다리 전다고 뭐라하네..

[글쇠]

쟁자수는 걸어다니는 직업입니다. 짐 들기도 하고요. 표사야 말 타고 다닐 수도 있으니 상관 없지만, 다리로 걸어다니는 쟁자수가 다리 저는 건 좀 문제가 되죠.
팔 깁스 한 사람이 택배 상하차 알바 지원하는 거랑 비슷합니다.

[량(凉)]

연재가너무느림

[네냥]

연중..

[골프란]

이것 저것 보는 잡식성 독자입니다만..
.근래 몇달동안 본 소설중에서는 현재까지는 최고입니다...
지금 처럼만 부탁드립니다~~추강~!!

[밤샘0219]

재밌응

[하하아빠]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