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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43 이노스
    작성일
    19.08.27 21:39
    No. 1

    역사를 전혀 모르지만... 2,30대 구독수가 많은 걸 보니 수작인 듯 합니다.

    찬성: 1 | 반대: 14

  • 작성자
    Lv.78 셰아
    작성일
    19.08.27 22:43
    No. 2

    전작에서 주인공이 인조로서 감정이입하는걸 잘 표현하셔서 진짜 재미있게 보다가 점점 산으로가서 포기....그때 그 파트 정말 좋아해서 다시 볼수있을까하고 기대하고 봐서 그런지 개인적으로는 이번작도 아쉽더라고요

    그래도 이성계를 상대로 진행하는것도 재미있습니다.

    찬성: 5 | 반대: 3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9.08.28 10:06
    No. 3

    두번째 지부상소군요 ㅋ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74 투사아스2
    작성일
    19.08.28 11:20
    No. 4

    솔직히 말씀 드리면 앞으로 전개가
    어떻게 될지 다 보여서 흥미가 떨어지네요.

    찬성: 7 | 반대: 2

  • 작성자
    Lv.45 날아오르기
    작성일
    19.08.28 12:10
    No. 5

    두 번째 지부상소. 성지순례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58 tr****
    작성일
    19.09.02 07:35
    No. 6

    아직 44회? 한 6개월 전에 본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덕귀
    작성일
    19.09.07 16:39
    No. 7

    솔직히 재미는 있는데 정도전이 대척점에 선 인물이라서 그런가 너무 치졸하고 원균보다 더한 악렬한 놈으로 만들어 놓았더군요. 좀 옹고집같은 면은 실제로도 그랬다고는 하는데 아예 간신배로 그려 놓아서 좀 그랬습니다..... 간신배도 개인의 영달을 위한 간신과 세상을 호령하는 간신이 있는 법인데
    너무 전자로만 그려놔서 좀 그랬습니다. 조조처럼 그려놨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나름 중간보스급인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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