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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

  • 작성자
    Lv.88 ga******..
    작성일
    20.01.06 14:54
    No. 1

    글쎄요 제가 본 이글은 유대인에 대한 찬양정도가 아니라 거의 숭배에 가깝더라구요 저는 비추

    찬성: 4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2 내공20년
    작성일
    20.01.07 01:06
    No. 2

    숭배할만하죠. 세계를 다스리는 민족인데.
    미개한 한국인에 비할바가 됩니까

    찬성: 1 | 반대: 45

  • 답글
    작성자
    Lv.55 죽공
    작성일
    20.01.08 02:13
    No. 3

    내공/확실히...님 보니깐 미개한 것 같긴 하네요

    찬성: 2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kundera
    작성일
    20.01.08 09:40
    No. 4

    ㅋㅋㅋ한글 쓰면서 저런 식으로 말하는 거 보니 미개하시군요

    찬성: 1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겨울에핀꽃
    작성일
    20.01.20 17:43
    No. 5

    이 정도면 비꼬는거 아닐까요?
    제발 비꼰거라고 해주세요.
    제발요... 제발 당신이 토착왜구가 아니라고 말해주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치킨생맥
    작성일
    20.01.06 17:09
    No. 6

    예전에 이슬람 이미지 개선용 글이 있었는데
    이건 유대인 이미지 개선용 글이려나요?

    찬성: 11 | 반대: 1

  • 작성자
    Lv.85 지로리
    작성일
    20.01.06 17:23
    No. 7

    작가님이 정신세계가 좀 독특하십니다
    글의 공지만 읽어봐도 알수있음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99 파이널번
    작성일
    20.01.06 20:02
    No. 8

    소설적인 개연성이 있냐 재미는 있냐. 등등으로 따져볼때 저는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유대인에 대한 숭배는 작가의 말에서 느껴지는 것일뿐 소설속에서는 비교적 담담하게 그려집니다. 저는 유대인에 대한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서 좋던데요.
    최소한 꾸준히 읽어볼만한 글입니다.

    찬성: 4 | 반대: 13

  • 작성자
    Lv.91 무영소소
    작성일
    20.01.07 13:41
    No. 9

    저는 세계를 다스리는 유대인이 아니라 미개한 한국인이라서 이소설이 싫네요

    찬성: 14 | 반대: 1

  • 작성자
    Lv.55 왕고릴라
    작성일
    20.01.08 05:10
    No. 10

    글을 쓰고 있는 왕고릴라입니다.

    로마제국, 스페인(16세기), 네덜란드(17세기), 영국(18~19세기), 미국의 시대(20세기)가 있었습니다. 찬란하고 강대한 국가들이죠. 이들의 시대에는 우리가 배울 점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21세기는 유대인의 시대라고 생각되어 그들이 왜 강해졌는지?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이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자료를 연구하고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글 이전에 반 유대적인 기조로 글 (금융위기는 양털깍기)을 써보기도 했습니다.

    제가 찬양을 넘어 숭배하고 있다고 하니 좀 그렇네요. 물론 제가 글 쓰는 실력이 부족해서 독자님들에게 제 의도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듯 합니다.

    절대로 숭배는 아니고요. ㅠㅠ;;
    하여간 부족한 점을 인정합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글이 되도록 노력하겠으니 감안하시고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찬성: 5 | 반대: 11

  • 작성자
    Lv.17 fh****
    작성일
    20.01.09 04:05
    No. 11

    ㅋㅋ 그냥 유대인들이 일반적으로 착하고 당하기만 한 사람들은 아니라는거 역사 공부 조금이라도 했으면 다들 알잖음
    그냥 이런면모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는것도 괜찮을듯..내공20년 저사람은 좀 안타깝지만요

    찬성: 5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0 달동네천마
    작성일
    20.01.09 22:28
    No. 12

    유럽의 사채업 민족이자 세계에서 가장 강한 선민의식을 가진 민족이며 성경에 써있다고 그 땅에 살던 사람들 학살하고 땅을 뺏은 민족인 유대인(우리나라로 치면 중국 땅을 고조선이 지배했다고 책에 나와있다는 이유로 중국인들 학살하면서 앙을 뺃는 격)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시글
    작성일
    20.01.09 13:09
    No. 13

    도대체 시대가 어느땐데 복잡하게 얽히고 섥힌 국제 경제망과 외교관계에서 유대인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감. 그럼 세계를 지배하는 그 유대인들의 우두머리는 누구고 사실 세계는 유대인이라는 빅브라더에 의해 조종당하는 디스토피아였다? 뿌슝빠슝
    말 그대로 꿈보다 해몽인 소설.
    짙은 혐일친미감정과 온갖 편협한 편견들로 짜집기한 역겨운 토사물을 보는 듯 했다.
    하다못해 가장 최근에 나오는 외교, 경제학과 전공서적, 아니 해당 교양서적 하나만 제대로 읽어봐도 말도 안되는 헛소리가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을텐데.... 본인이 첫 화에서 언급한 '나만 아는 비밀은 없다. 나도 알면 과장도 알고 부장도 알고 옆집 총각도 안다'는 말은 어디갔는지? 대충 인터넷에서 주워들은 그 지식들은 나무위키도 알고 위키피디아도 알고 옆집 문피아 독자도 아는 편견이다. 진짜 지식은 책과 현장에만 있다.

    도대체 유료화가 어떻게 됐는지 이해가 안가는 소설.
    적어도 재벌물 경제물을 쓰고 싶으면 '재벌집 막내아들'의 반의 반 정도는 조사하고 썼으면 좋겠다. 그것도 사실을 바탕으로 독자에게 어필하고 싶다면.

    그리고 작품 내적으로
    쓸데없이 문단을 너무 나눠대서 읽기 드럽게 불편할 뿐더러, 최근은 커녕 근 20년간 쓰이지도 않는 6 70년대 대화체를 사용하는게 어색하다 못해 손발이 오그라들 지경임. 거기에 대사를 도대체 몇 줄이나 쓰는건지? 대사가 긴건 용납할 수 있지만, 도대체 하나의 ""로 묶이는 대사를 몇 번이나 문단고침하는건지? 무슨 문단고침 강박증이라도 있는지 의심이 갈 수준이다.
    거기에 너무 충격적인 작품내 초반 대사를 대충 비슷하게 쓰자면,
    "하하 미인을 얻으려면 용기를 내야하니 죽다 살아난김에 용기를 내보았다. 걱정하지 마라."
    우욱....
    돈주면서 읽으래도 안 볼 소설.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51 구렛
    작성일
    20.01.10 22:49
    No. 14

    태극귄수련에 단전호흡 ㅋㅋ 트럭에 치이는 여자구하면서
    환생
    그외 대화체나 주인공성격 보면 한10년전소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5 겨울에핀꽃
    작성일
    20.01.20 17:46
    No. 15

    유대인 역사에 대해서 1년강 공부하셨다는데 뭘 공부했는지 모르겠네요. 제대로 공부했다면 일정부분 나치에 공감하게 되는 수순을 밟게 됩니다. 물론 나치가 잘 했다는건 절대 아니에요. 사건위 선후관계가 그렇다는것 뿐이에요.
    하지만, 제대로 공부하고나면 유대인에게서 뭘 배우자는 소리는 못 하게 될것 같은데요.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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