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내용은 안나온다 어그로 끌려고 쓴 제목이다.
일단 제목에서 느낀듯이 회귀한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회귀 유행으로 요즘 전부다 회귀한다. 예를 들면 인조인간,늑대,사이코,인간,신,탑,돌맹이 (?),슬라임.광부가 예시로 있다.
잡설은 때려치고 설명들어간다. 아주 어지러울 예정이니 쫄리면 뒤로가기 눌러주길 바란다.
일단 기본적인 필력부터 살펴보자.....좋다. 글쓴이가 소주귀신님이다. 전작으론 깡패가 종말에 대비하는 법,(제목이 생각이 안난다.)를 쓰셨다.
이분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금융?이라고 해야할까... 거래?라고해야할까... 암튼 이런것에 대한 묘사들이 자연스럽다. 정확히는 이런부분을 묘사하려고할때 더 자연스러움을 느낀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끝이줄 알았나? 난 300자 딱 채워서 제출하는 나쁜놈이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갑질을 할때 통쾌한 느낌을 준다.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
선악 구별이 명확하여 가볍게 읽기 좋은 글이다. 개연성은 자연스러운 편이다
주인공은 갑질을 하는데 나쁘게 느껴지지가 않다. 대단한 능력이다. 독식을 좋아한다. 그 과정에서 하느 행동들이 나에겐 아주아주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배경은 평범한 현대 판타지 소설 즉 헌터와 게이트가 있는 세상이다.
거기서 게이트 주변의 땅을 독점하고 성장하는 소설 근데 주인공 각성자 아니다.
은근히 괜찮게 일은 소설이다. 가볍게 읽을 수 있어 좋다!
그 외! 안알랴줌 소설 보셈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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