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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조 재벌

작성자
Lv.23 文pia동이
작성
18.05.15 14:28
조회
584

1000조 재벌

현대판타지, 판타지 1000조 재벌 타노스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다.
가난을 벗어나고 싶다.
돈을 벌고 싶다 / 그것도 아주 많이...!!!
인생을 멋지게 살고 싶다.

그런 소망을 갖고있는 강민에게, 인생 최대의 행운이 찾아온다.

키워드

재벌, 시스템, 흙수저, 판타지 


금수저까진 아니더라도 여유롭게 살고 싶은 욕망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누구나 돈을 많이, 기왕이면 아주 많이 벌고 싶고, 한 번뿐인 인생 멋지게 살아보고 싶을 것이다. 그런 욕망에서 기인한 작품 『1000조 재벌』을 소개한다. 지금 당장 200만 원만 있어도 소원이 없겠는데, ‘1000조’라니. 상상조차 잘 안 되는 비현실적인 금액에 입부터 벌어진다.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지금부터 확인해보자. 


마른하늘에 날벼락

취직도 안 되고, 우울한 마음에 산을 오른 주인공. 정상에서 세상에 대한 울분을 쏟아내는 중 떨어지는 벼락에 맞아 기절한다. 죽은 줄 알았는데 눈을 뜨자마자 머릿속에 들리는 메시지. [하이퍼 시스템 인스톨 개시]. 

간략하게 풀어낸 이 작품의 도입부이다. 이렇게 주인공에게 주어진 미래의 초고도 인공지능, 하이퍼시스템을 줄여 ‘하시’. 주인공 강민은 오직 자신에게만 주어진 이 능력을 살려 가족을 위해, 스스로를 위해 세계 최고의 갑부가 되고자 한다.


돈과 행복

돈으론 행복을 살 수 없다. 물론 맞는 말이다. 모든 행복을 살 수는 없다. 하지만 돈으로 살 수 있는 행복은 분명 존재한다. 그리고 가난하다면 있는 행복도 사라지기 마련이다.

강민의 목적은 분명하다. 비록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스스로나 가족을 위한다는 목적이 점점 희미해지긴 하나, 제목처럼 1000조 재벌이 되기 위해 쉼없이 달리는 그의 모습에선 눈을 떼기 어렵게 만드는 열정이 존재한다.


뷰 포인트

평범한 재벌물일지도 모르나, 돈을 벌기 위해 주인공이 접근하는 분야는 제법 색다르다. 당장 첫 목돈을 마련하는 방식이 어디서 본 적 없었던 ‘경마’인 것부터 봐도 그렇다. 최근 전개에선 국가간 발생하는 자원분쟁에 적극 개입하기 시작하는데, 차별화된 재미를 느낄 수 있어 흥미롭다. 


글 : 김태현(편집팀)

kthh22@munp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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