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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테니스 황제

작성자
Personacon 文pia선비
작성
18.06.12 11:57
조회
396

신 테니스 황제

스포츠, 게임 신 테니스 황제 리켄스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와 대한민국의 신성 이강현이 맞붙은 윔블던 준결승.
이를 지켜보다 '기적'을 만났다.

키워드

테니스, 성장물,

 

어릴 적 자신이 꿈꾸던 일을 이루어낼 확률은 몇이나 될까?

여기, 테니스 선수를 꿈꾸었던 한 소년이 있다.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서 꿈 앞에서 좌절하고야 만 그에게, 정말 꿈만 같은 신기한 일이 일어나고야 만다.

 

꺾여버린 날개

테니스 선수가 꿈인 백성윤은 초등학교 시절, 처음으로 테니스라는 스포츠를 접한다. 남들에 비해 소질이 있던 그는 부모님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가며, 선수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게 된다. 그도 그럴 것이, 그의 아버지 역시 테니스 선수가 꿈이었기 때문에 아들의 꿈을 마치 본인의 꿈인 것처럼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마음으로 지지해줄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부모님의 지지에도 불구하고, 꿈을 향한 그의 꿈은 일찍 꺾이고 만다.

테니스계에서 알아주는 감독이지만, 소문이 좋지 않았던 배종식 감독에게 경기에서 졌다는 이유만으로 팔꿈치 폭행을 당했던 것. 테니스 선수에게 있어 팔 부위 부상은 치명타였지만, 그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꿈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재활치료를 받게 된다.

그는 그토록 어렵게 재활치료를 끝내고 테니스부에 복귀했지만, 부서 내의 암묵적인 차별로 결국 어쩔 수 없이 테니스를 그만두게 된다.

 

상상은 현실이 된다

내가 만약~’으로 시작하는 상상은 상상만으로 우리를 즐겁게 한다. 우리는 상상 속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보기도 하고, 차마 남들에게 말하지 못할 일들을 이루어내기도 한다.

어린 시절 테니스를 그만두게 되었지만, 성윤에게 있어 테니스는 이루지 못한 꿈이자, 평생의 미련이었다. 그는 테니스를 그만둔 이후에도 테니스 경기를 틈틈이 챙겨보고,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인 로저 페더러를 롤모델로 삼을 만큼 아직 테니스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로저 페더러와 이강현의 웜블던 준결승을 보던 성윤에게 믿기 어려운 기적이 일어난다!


뷰 포인트

눈앞에 환상이 나타나고, 그에 따른 미션을 수행한다는 설정은 많이 봐왔을 것이다.

그러나 <신 테니스 황제>의 백성윤은 반드시 자신의 노력을 통해서만, 제목 그대로 새로운 테니스의 황제 자리를 영위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적이다.

황제 자리를 꿰차기 위한 테니스 별들의 환상적인 플레이가 보고 싶다면 적극 추천하는 작품이다.

 

: 하지윤(편집팀)

jiyun212@munpia.com


Comment ' 2

  • 작성자
    Lv.28 나귀턱뼈
    작성일
    18.08.08 20:11
    No. 1

    선비가 이 작품을? 선비면 괴신난력을 멀리해야 하는게 아닌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기타선수
    작성일
    18.08.13 12:01
    No. 2

    아, 이거 재미있게 읽다가...
    아마 초중반에 대회중 하루만에 서브 구속이 20km 증가하는게 있는데 그것 때문에 하차
    저때까지는 진짜 재미있게 읽었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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