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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인형술사다

작성자
Personacon 文pia선비
작성
18.08.07 09:28
조회
584

이번엔 인형술사다

퓨전, 판타지 이번엔 인형술사다 MangoRed

"인형술사? 그게 뭐야. 그런 직업도 있어?"
"...그거 엄청 구릴 텐데. 정말 그걸 고른 사람이 있다고?"

이계에 소환된 플레이어들 모두가 무시하던 직업, 인형술사의 반격이 시작됐다.

[먼치킨 아님][게임 시스템][이능력 배틀][레이드]

키워드

이세계 소환, 레이드, 분신술

 

요새 길을 가다보면 인형 뽑기 가게들이 자주 눈에 띈다.

단돈 1000원이라는 저렴한 도전 비용.

운이 좋다면 얻을 수 있는 생각보다 가격대가 비싼 귀엽고 예쁜 인형들.

때문에 전국에는 수많은 인형 뽑기 가게들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

그런 성황에 힘입어서일까. 웹소설에도 인형과 관련된 작품이 등장하였다.

바로 이번엔 인형술사다작품이다.

 

회귀, 그리고 새로운 직업

악마를 모시는 흑마법사였던 주인공 무진. 하지만 그는 이세계에서 살아남는 동안 단 한번도 악마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 위업(?)을 달성한다. 이게 얼마나 대단한 일이었던지, 동료의 배신으로 목숨을 잃은 00을 흥미롭게 지켜보던 신이 회귀시킬 정도.

생존게임이 시작되는 처음 장소로 회귀한 무진은 혼란스러워하지만 이내 상황을 인지하고 새롭게 도전을 시작한다.

그리고 한계가 명확했던 흑마법사라는 직업을 버리고 새로운 직업을 선택하는데, 그것은 바로 모든 이들이 외면하던 직업 인형술사였다.

 

인형술사의 매력

인형술사의 능력은 원하는 대상의 능력을 복제하여 인형을 만들어내는 것. 하지만 그 복제 효율이 25%밖에 안된다는 게 문제다. 효율이 너무 안좋기 때문에 직업선호도 0.01%를 달성할 정도로 형편없는 직업.

그러나 회귀하면서 정보가 있었던 주인공은 이 복제효율을 50%, 75%, 100%로 뻥튀기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

복제 대상의 능력치를 100% 발휘할 수 있는 다수의 인형!

인형술사 혼자서도 파티의 위력을 발휘할 수 있으니 가히 먼치킨이라 부를만 하지 않겠는가.

 

강제로 캐리한다

물론 소재가 좋지만, 이 작품은 진짜 매력은 주인공의 캐릭터에서 나온다.

단순히 인형술에 의존해서 싸우는 게 아니라 회귀하면서 다져진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상황을 지배하는 것.

이 작품의 재미는 주인공이 활약을 하는 장면에서부터 본격적으로 맛볼 수 있다.

 

인형으로 자기 자신을 복제하면 분신술, 그리고 다수의 부하를 거느린다는 점에서 네크로맨서의 매력을 갖춘 매력적인 직업 인형술사.

그런 인형술사가 된 이무진이 과연 어떤 형태로 성장할지, 그의 최종 형태가 기대된다.

 

 

뷰 포인트

주인공의 성장, 그리고 회귀물 특유의 캐리형 전개가 재미를 준다.

 

 

: 조형빈(편집팀)

zombie@munp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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