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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8 스페이스콜럼버스호

작성자
Personacon 文pia선비
작성
18.10.30 09:13
조회
883

2068 스페이스콜럼버스호

퓨전, SF 2068 스페이스콜럼버스호 춘객

이글은 SF+무협+판타지입니다.
50년 후인 2068년 우주선이 떠났습니다.

월 수 금 오전 11:30~12:00 사이 연재됩니다.

키워드

SF, 우주, 모험

 

인류는 왜 우주로 가려고 하는 것일까. 우주로 떠나게 되는 온갖 이야기를 보다 보면 결국엔 먹고 살기 위해서가 아닐까 싶어진다. 여러 이유로 지구가 사람이 살 수 없는 환경이 되어, 인류가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진 새로운 행성을 찾아 나서니 말이다.

 

여기에도 그런 이야기가 있다. 2068년에 황폐화된 지구를 떠나 뉴 어스(New Earth)’를 찾기 위해 많은 돈과 시간, 노력을 쏟아부었는데 탐사 도중에 문제가 생겨버렸다고 하니 더 큰 일이 벌어지기 전에 얼른 2068 스페이스콜럼버스호를 읽어보자.

 

태양계에서 28광년 떨어진 곳, 뉴 어스(New Earth)

서기 2068, 스페이스 콜럼버스(Space-Columbus)호가 플레이아데스성단 방향으로 발사된다. 새로운 지구가 될 가능성이 있는, 일명 뉴 어스라 명명된 행성을 탐사하기 위해서였는데, 사실 탐사라기보다는 이주라고 말하는 것이 맞았다. 기존의 지구는 더 이상 사람이 살 수 없는 환경으로 변해버렸기 때문이었다.

태양계에서 28광년이나 떨어진 곳이었지만, 뉴 어스는 그동안 인류가 찾아낸 어떤 행성보다 생명체가 살 확률이 높은 곳으로 기대되는 곳이었다. 지구와 같은 골디락스 존에 속할 뿐만 아니라 대기와 물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된 곳이어서 수십 년의 비행을 감수하더라도 떠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겨버렸다.

 

우주 한복판에서 깨어나다

스페이스 콜럼버스호의 선장인 권산은 수십 년의 수면 비행 도중 강제로 깨어나게 된 것으로도 모자라 우주선을 관리하던 인공지능에게 이상한 말을 듣게 되었다. 우주선이 알 수 없는 파동과 충돌해 내부 기기가 오작동을 일으켰고, 승무원이 사망했다는 것이었다.

그것만이 아니었다. 뉴 어스에 도착하지도 못했는데 항로에 미지의 성운이 발견되기도 했다는 말에 권산은 필수 승무원 몇 명을 깨워 코앞에 닥친 여러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뷰 포인트

2068 스페이스콜럼버스호 SF 설정에 판타지와 무협을 더해 그동안 없었던 새로운 SF를 보여주고 있다. 우주라는 거대한 공간을 배경으로 어떤 전개와 반전을 보여줄지 기대하며 읽게 되는데 작가 나름의 이야기가 기대를 충족시켜준다.

 


: 김보연(편집팀)

ruby0831@munp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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