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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수련한 축구선수

작성자
Personacon 文pia선비
작성
18.11.06 09:38
조회
387

100년 수련한 축구선수

스포츠, 현대판타지 100년 수련한 축구선수 한명현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100년을 수련했다.
자그마치 100년.
이젠 그 수련의 성과를 세상에 내보일 시간이 되었다.

키워드

축구도사, 스포츠, 축구

 

축구와는 인연이 없던 삶을 살았던 17살의 소년 백도훈. 그는 깊은 산 속에서 길을 잃고 동굴에 떨어졌다. 눈앞에 등장한 건 정체불명의 노인. 자칭 축구도사라 칭하는 호산은 그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한다. 무려 100년 동안의 축구수련. 도사와 축구의 신선한 만남!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축구소설 <100년 수련한 축구선수>을 살펴보자.

 

축구도사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이 작품의 주인공 백도훈은 평범한 17살의 청소년이다. 다만 또래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축구와는 연이 없던 삶을 살아왔다. 그런 그에게 난데없는 상황이 펼쳐지게 된다. 바로 축구도사의 등장인 것이다. 산행길 도중에 굴러 떨어진 동굴 속에서 만난 기인. 그에게 붙잡힌 도훈은 100년 동안의 축구수련이 시작된다.

 

신선한 재미

축구물하면 으레 떠오르는 기연들이 있을 것이다. 회귀, 시스템창, 이능. 하지만 축구도사라면 어떨까? 대다수의 독자들은 고개를 갸웃거릴 것이다. 하지만 작가는 마치 무협지의 폐관수련처럼, 혹은 갑자기 등장하는 은거기인이 사사하는 수련처럼 100년 간의 수련이라는 설정을 통해 주인공에게 기연을 부여했다. 어쩌면 무협지에서는 닳고 닳은 고전적인 소재다. 하지만 이것이 축구물과 만난다면? 여태껏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소재가 되어 독자들에게 참신한 재미를 주게 된다.

 

유쾌한 축구의 이야기

대다수 축구물들은 뭔가 분위기가 가볍지만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실패한 과거를 지우기 위해서, 실패한 축구인생을 뛰어넘기 위해서 등등. 하지만 이 작품은 그렇지 않다.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독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한다. 지나치게 가볍기만 한 것이 아닌 적당한 가벼움으로 독자들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유쾌한 축구 이야기이다.

 

뷰 포인트

수많은 축구물 속에서 반복되어왔던 이야기가 지루했다면, 이 작품을 추천한다.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참신한 기연으로 지루함을 날려버리고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유쾌한 축구 이야기가 보고 싶다면 <100년 수련한 축구선수>가 제격이다.

 

 

: 이성국(편집팀)

lastq73@munp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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