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을 갖고 쓰고 있는 소설입니다.

노골적이지 않은 로맨스물, 스킨쉽 없는 로맨스물

세계관이 독특한 모험담 좋아하시면... 한번 읽어봐주세요.

기본적으로 라나(여성 주인공)와 파올로(남성 주인공)의 성장물이긴 합니다만...

일류 사냥꾼인 두 남녀가 악몽에 관한 꿈해석학을 핑계로 정치적 횡포를 부리는 공주를 저지하려고 떠나는 모험입니다.

아직 많은 것들이 드러난 단계는 아닙니다만, 최소 80화까지는 연재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한 번 읽어보시고 댓글 달아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비평과 쓴소리도 저의 성장을 위해서 달게 받겠습니다.

라나 에이블리아 : https://link.munpia.com/n/269104

[다큐인생]

단숨에 읽어보고 다시 돌아와 적습니다.
일단 필력이 아주 좋습니다. 글이 술술 읽히니까요.
보면서 저절로 머릿 속에 주인공과 동료가 보는 세상 모습이 떠오를 정도예요.
단점을 굳이 들자면 조금 특이한 세계관 설명이 불친절하달까? 그리고 매 화 분량이 짧은 것.
그리고 댓글에도 적었지만 독자들 눈에 쉽게 띄려면 소설 제목을 조금 뻔하게 짓는게 어떨지요.

[hildegar..]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계관에 대한 설명은 매 화가 진행되면서 차츰 펼쳐질 예정입니다.
뻔한 소설 제목이라. 힌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