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공모전에 참여합니다.
제 소설 “띵동, 효종께서 청에 멸망을 배달하셨습니다!!!” 는 대체 역사에
환타지적인 요소를 섞어 놓은 작품입니다.
효종의 북벌 그리고 그런 효종을 돕는 사신들.
같은 시각 염라국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일들.
다양한 등장인물들에 입체적인 존재감.
물론, 대체 역사 장르가 그닥 인기가 많은 장르는 아니지만 그래도 역사와 접목한 이야기를 쓰는 걸 좋아합니다.
이거 뭐야 하다가, 어 이런 얘기야, 다음 얘기는 이런 변화를 느끼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https://novel.munpia.com/48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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