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작. 좌백 소림쌍괴 금강 소림사 남수아 질풍의 로젠크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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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좌백 소림쌍괴

순수한 주인공들이 너무 좋았다.

늘리기 없이 담백한 권수에 코믹하지만 단단한 이야기

무엇보다 맘에 드는 결말

매력적인 쥔공과 밝은 분위기가 장점

필력이야 작가만 봐도...

금강 소림사

초장부터 후반까지 글의 긴장도와 흡인력이 쳐지지 않는다

조회수 부족으로 한권 분량이 빠진채 급하게 완결된 점이 헐크.

군주는? 광승은? 최후전투도 허무했고.

조기종결크리만 아니면 글 후반까지 힘이 있는 작품.

남수아 질풍의 로젠크란츠

4권째 보고 있는데 이런 판따지 숨은 보석이 ㅋㅋ

제목이 안타까운 소설.

구글북스에어 일권무료 보고

계속 달리는 중.

이 작간님 다른 작도 계속 보게 될듯.

북큐브 유료연재 하셨던 분인듯.

소림사는 문피아 결제

나머진 구글북스에서 일권무료보고 나머지 결제 쭉 보았음.

[알우사]

좌백 구무협과 신무협의 딜레마에 빠져서 허우적 허우적 막 보여... 예전 작품들 처럼 마구 끌어 당기는 맛도 없고, 이젠 이름 값도 못 하고 있다는걸 느끼는 계기가 쌍괴... 57편까지 인가 읽고서 그 뒤로 결재해서 보고 싶은 마음이 안 생길 정도니까... 좌백 글은 내 취향 이였는데... 생사박, 혈기린외전은 최고였고 천마 뭐시기는 생각도 안나지만 그 때 소설 연중하고 게임사 스토리텔링에나 참가 하면서 명성은 명성대로 깍아먹고... 글은 예전에 비해서 쪽박 이고 그냥 쭉 글이나 쓰지

[유은선]

전 취향저격이여요 ^^

[낙시하]

저에게 좌백작가의 세 작품을 선택하라면 혈기린외전, 비적유성탄, 소림쌍괴를 선택하겠습니다. 소림쌍괴의 마지막은 잊을수가 없네요.

[김창용]

금강소림사는 역대 살면서 본 무협지중 최악

[고무아]

소림쌍괴는 좌백의 작품 중 최악~~ 한계를 보여준 듯

[getx]

소림쌍괴 ㅋ
내용은 잔잔하니 볼만은함 (중도 하차) 그러나 딱히 봐야할 이유를 모르겠다는
과거 대도오 혈기린외전 생사박등을 생각하고 본다면 겁나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