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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12 블라크탄
작성
19.02.01 22:15
조회
747

제목 : 위저드스톤

작가 :

출판사 :


하베이편 이후로 왕국편으로 돌아온 다음에


예전 인물들이 누구였는지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도움이 될까해서 작성해보았습니다.






루나




메이(로이의 첫여자이자 여관주인)
만난 도시에서 남동생과 함께 빈민 생활을 했었다
. 로이는 평소 빈민들에게 별로 관심도 없고 딱히 큰
도움을 주지도 않지만 남동생을 챙기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는지 이들을 구제해준다
. 후에 도시에 큰 역병이
돌고 그곳을 탈출할 때 같이 활동하기 시작했었다
. 대도시 폰체에서 메이, 로이, 루나 남매가 함께 생활을 하다가 로이가 아르펜 영지 근처로
용병 생활을 하기 위해 떠날 때 헤어졌었다
. 훗날 로이가 돌아와 남매를 데리고 갔고 그 이후에 성장하다가
로이와 함께 떠나 스노우 트롤을 잡기도 했다
. 그 당시 무력수준은 낮았지만 로이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센스를 갖추어서 도움을 주었다
.




밀라




에레딘 마탑에서 경매로 나왔었고 로이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가 결국 마탑 하청 마법사에게 팔렸다. 로이는 훗날 그녀를 구출했고 하청 마법사에게 쫓기지만 결국 그를 살해하고 밀라와 함께 탈출한다. 그러다 마탑의 추격을 받지만 로이는 엘프 마법사 엘리할의 이름을 팔아서 간신히 위기를 넘길 수 있었고 밀라는
그에게 좋은 냄새가 난다며 그를 지표로 삼았다
. 엘프는 지표로 삼은 인간의 영향을 받으며, 로이가 마법연구에 푹 빠져 골몰하는 평소 생활 때문인지 조각하는 것에 빠졌다.
그 후 그 재능을 인정받아 활동하다가 로이가 없는 사이에 가출했다. 훗날 로이가 이리나와
함께 밀라를 찾으러 남쪽 리저드맨이 출몰하는 곳으로 갔었고 어찌어찌 재회할 수 있었다
.




마리




로이가 루나와 함께 떠났던 라카제트(겨울 도시)에서 길잡이 역할로 만나게 됐다. 그녀가 길잡이를 강요 받고 마을
사람들에게 노예 취급 당하는 모습을 봤고
, 또 그런 상황에서 자기 동생을 챙기는 것을 보고 로이가 그녀를
구출한다
. 그 과정에서 마을 사람들과의 알력이 있기도 했다. 루나의
사례와 비슷한데
, 아마 고아출신인 로이가 봤을 때 가난하고 힘든 상태에서도 자기 동생을 챙기는 이타적인
마음이 그의 어린시절과 결부되어 마음을 흔든 것 같다
. 로이의 마법에 관심이 컸고 시험삼아 마리에게
마법을 가르쳐준 뒤 그녀가 곧잘 습득하는 것을 보고 제자로 받아들인다
. 다만 책을 보고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꺼려하고 경험적으로 체득하는 로이의 스타일과는 다르게 그녀는 책을 좋아하고 지식을 통해 마법을 습득하는 것을 좋아한다
.




야그나




로이가 처음 헌터마을에서 탈출한 뒤 일했던 야히크 영지의 영주인 야히크 남작의 딸이다. 로이가 마법을 쓰는 것을 몰래 훔쳐본 뒤 그것을 약점삼아 그에게 매번 몰래 찾아가 마법을 보여달라 하였다. 또한 로이에게 글을 가르쳐줬고 그 과정에서 선생놀이를 했다. 아마
본인이 어렸을 적부터 귀족적 가르침을 받은 것을 모방한 걸로 보인다
. 이 경험 때문인지, 훗날 로이와 수도에서 재회했을 때 그녀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었다. 야히크
영지는 볼티모어 백작과의 영지전에서 패배한 후 사정이 안 좋아졌기 때문에 이 때 야그나는 예전처럼 풍족한 삶을 살진 못하고 있었다
.




 




메이




로이의 첫 여자. 여관주인을 하다가 투숙객인 로이에게 끊임없이 어필을
하다 결국에 맺어졌다
. 도시가 역병이 돌 때 병에 걸렸고 이 때 로이는 워터 마법에 치료가 되는 힘을
기원하여 그녀에게 계속 물을 마시게 했다
. 그 때문인지 메이는 목숨을 부지하게 됐고 로이와 함께 도시를
탈출하여 폰체에 정착한다
. 로이는 계속해서 용병생활을 하며 떠돌고,
마법적 성취에 목말라 있었는데 이는 메이가 정착한 삶에 만족하는 것과 부딪쳤다
. 결국 메이는 폰체에서
여관주인을 하기로 결정했고 로이는 폰체의 집과 그녀에게 정착자금을 준 것을 끝으로 그녀와 헤어졌다
. 그래도
아주 인연을 끝맺은 것은 아니고 훗날 마리의 동생을 맡기러 가기도 하고 간혹 보는 사이이긴 하다
.




에레딘




볼티모어 영지에서 로이가 첫 용병마법사로써 개미를 잡을 때 만난 동료. 개미굴
토벌전에 참가하다가 같이 살아나온 동료 중 하나이며
, 보상 1골드로
인해서 분위기가 심상치 않자 로이와 함께 도시를 탈출한다
.




칼로네타




로이의 두 번째 여자. 아르펜 영지에서 몬스터 토벌을 하다 만난 여자
용병이다
. 실력있는 용병이다. 로이와 함께 임무를 수행하다
그를 좋아하게 되고 술 먹고 사실상 로이를 겁탈하려다 실패하기도 한다
. 로이는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데
그녀는 위생에 별로 신경 쓰지 않았기에 그것을 지적했고 변화하기 위해서 그 뒤부터 깔끔하게 씻고 로이의 마음에 들려고 노력한다
. 그 노력 때문인지 둘은 이어지게 된다. 그러나 훗날 부상을 당하기도
하고
, 점점 강해지는 로이와 달리 자신의 능력 향상이 더뎌 고민하게 되고 결국 이별을 얘기한다. 아마 엑스퍼트인 이리나와의 비교도 있었을 것이다. 또한 로이의 마음을
들기 위해 했던 모든 행동들이 점점 수련에 방해가 된다는 것을 깨닫기도 했고
. 결국 둘은 헤어진다




피렌




아르펜 남작의 아들. 현재 아르펜 영지의 영주이다. 남작이 바우저로 추정되는 인물들에게 암살당하고 그 뒤를 잇는다. 다만
예전에는 용병과 용병마법사인 로이를 상당히 부정적으로 여겼다
. 아버지가 죽고 난 뒤에도 용병에 대한
대우가 좋지 않았다
.




비비안




사실상 로이의 세 번째 여자. 마법학교 학생일 때 자신의 친구를 보러
왔다가 로이와 만나게 된다
. 로이의 마법과 그가 독자적으로 발전시킨 것들을 상당히 흥미롭게 생각해주고
또 칭찬해준다
. 그리고 로이가 필요한 마법들(다만 전투마법
제외
)을 가르쳐 주기도 한다. 그렇게 둘은 점점 인연을 발전시키고
수도에서도 이어진다
. 비비안이 결혼하기 싫어서 로이를 남자친구처럼 해서 아버지에게 소개시켜주기도 했다. 결국 그녀는 제국으로 마법 유학을 떠나기로 했고 로이와 헤어질 때 굿바이 키스를 하면서 미래를 약속했다.




슈겔




로이가 아르펜에서 불덩이 팔아먹으면서 명성을 쌓고 있을 때 그 소문의 진위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직접 찾아왔었다. 훗날 마리의 스승이 된다.




바우저




신분계급을 혁파하고 왕국의 전복을 노리는 비밀집단이다. 로이를 비롯한
사회 각지 유명인사에게 미지의 포션
(주기적으로 먹지 않으면 죽는)
먹여서 협박한다
. 로이는 무서움에 초반에 어울려주다가 엘리할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그런 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고 그 다음부터 무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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